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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Chad Fowler

(P)review/Book 2008.02.24 22:00
얼마전 JCO 에 가서 경품으로(아싸!) 받은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과 관련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적어 놓았다. 원제는 "My Job Went to India: 52 Ways to Save YourJob" 이라고 하는데 ... 책을 읽고 나서 나에게 제목을 다시 지어보라고 한다면, "How to Survive" 정도 되겠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크게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다. 1.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그러기 위해 실천해라.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경험들을 근거로써 이야기한다. 위의 두 명제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맞는 말이지 않은가? 자, 그러니 봐야 할 것은 디테일이다. 저것의 근거로 들어놓은 책 한권 분량의 이야기 중 내게 먹혔던(-_-;) 것들을 몇 가지 뽑아보자면 이렇다. 몇몇은 인용이고, 몇몇은 내 맘대로 정리한 것이다.

유능한 사람은 다양함을 찾는다.
온라인 쇼핑 애플리케이션이 고장나서 한 시간마다 수백 명의 주문을 놓치고 있을 때 해결사 노릇을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만물박사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란 코드를 조금만 짜도 프로젝트 진행을 극적으로 빨라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 밖의 모든 것에 겸손하고 모든 것으로부터 배워라.
업무를 기록하고, 이야기하고, 보여주라.

키워드를 뽑아보자면: 배움, 소통, 실행 - 정도?

...

P.s. 자바를 만져본지 3개월쯤 되었는데, 아직 순수 자바 코드로 JVM을 죽일 수 없었다. ... 허나, 이런 식의 접근이 마음에 드는데, The Art of Killing 이라는 제목으로 환경/VM 을 죽이는 코드를 모아볼 생각.

Trackbacks 1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8.03.04 14:53 신고 Modify/Delete Reply

    http://monac.egloos.com/1749062 이 글을 읽다가 너의 글이 생각나서 남겨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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