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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Ani/Comic'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1.07.11 마마마: 지금도 그게 자랑이야
  2. 2011.07.09 도는 펭귄드럼 #1 - 뭐... 뭐지 이 병맛 넘치는 녀석은!! (2)
  3. 2011.07.08 토끼 드롭스 #1 - 우니타 유미 (1)
  4. 2011.07.07 냥파이어 #1 (2)
  5. 2011.07.06 이국미로의 크로아제 #1
  6. 2011.07.05 Gosick + 테스트 하나 더
  7. 2011.07.04 전파녀와 청춘남, 그냥 하렘물이었어 (1)
  8. 2010.06.27 엔젤비츠 완결
  9. 2010.06.23 Claymore: 고어물을 보려고 했는데 ... !
  10. 2010.06.06 내일의 나쟈: OP (2)
  11. 2010.01.30 刀語) 1화 (2)
  12. 2009.07.18 늑향 2기 시작했구나 (4)
  13. 2009.07.18 크게 휘두르며 (4)
  14. 2009.06.22 강각의 레기오스, 24화로 끝났다
  15. 2009.05.10 Last Exile: 2% 부족하다
  16. 2009.02.28 MovieClip: 토라도라 21화 엔딩 (2)
  17. 2009.02.08 잠드 완결 (2)
  18. 2008.11.06 지름: 카페알파 12-14권
  19. 2008.11.06 이상한 나라의 .... ??? (3)
  20. 2008.11.04 Gunslinger girl - IL TEATRINO- (1)
  21. 2008.11.04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錄(어느마술의금서목록)
  22. 2008.10.04 イブの時間(이브의시간): 2화, Sammy
  23. 2008.10.03 とらドラ!(토라도라) - 애니로 나왔군 (2)
  24. 2008.09.21 망념의 잠드 10화 - 슬슬 분위기 전환?
  25. 2008.09.13 イブの時間(이브의시간) - 1화 (2)
  26. 2008.09.13 마크로스 프론티어 23화
  27. 2008.09.08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하루히+NHK로오셈+현시연
  28. 2008.09.07 나츠메 우인장: 상냥하고 따뜻한게 좋아
  29. 2008.09.06 초속 5cm: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30. 2008.09.04 마크로스 프론티어, 거인들의 어깨를 빌리다 (2)

마마마: 지금도 그게 자랑이야

(P)review/Ani/Comic 2011.07.11 23:33

명작으로 남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2011년 상반기 최대의 화제작이라는 것은 팩트. 하반기는 펭드럼이 2쿨이다+감독이 ...다, 라는 점에서 펭드럼이 시끌시끌 할 것 같다. 여튼, 나는 아직까지 마마마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강렬하게 기억에 새겨진 장면이 3개 있는데, 그 전부가 10화에 있다. 그리고 모두 마도카x호무라 장면이네 ... 10화는 대사를 모두 외울 정도로다.



내 전장은 여기가 아니야



루프물은 대개 "탈출" 이나 "갇힘" 의 방향성을 가지고 여기서 나오는 애잔함를 반복시켜가며 보는 이의 감정을 증폭시켜간다. 마마마는 이런 점을 잘 잡아내서 버릴 건(잘 짜여진 플롯) 다 버리고 핵심(감정에 호소)만 챙겼다. 이거 루프 탈출과 루프에 매몰, 양쪽 모두 시망으로 만들어버렸잖아. ㅠㅠ 많은 덕들이

호무라니뮤ㅠㅠㅠㅠㅠ

하는건 감정에의 호소에 성공했다는 뜻이다. 나도 그게 통한 사람 중 하나겠지.

10화 마치고 OP 가 나오는 건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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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펭귄드럼 #1 - 뭐... 뭐지 이 병맛 넘치는 녀석은!!

(P)review/Ani/Comic 2011.07.09 09:34

이 정체불명의 변신(?)은 뭐지. 그래, 우테나 감독이었어. 모든게 이해를 포기하게됐다.

이번시즌은 우사기+펭귄드럼 투탑으로 고고싱이다.

소설을 구해 읽어봐야겠다 으악 ㅋㅋㅋ 
tags : 펭귄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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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터모리 2011.07.12 16:58 Modify/Delete Reply

    http://founder.egloos.com/2806006
    이런 글이 있더라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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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드롭스 #1 - 우니타 유미

(P)review/Ani/Comic 2011.07.08 16:03


으아아아아악!

이번 시즌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사기 드뢉스 1화가 떳다. 원작 작가 우니타 유미님을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 노이타미나에 좋은 기억도 (안좋은게 더 많겠지만...) 있고 해서 나름 기대중이었는데 . . .

 


Aㅏ... 귀엽다. >_< 헤헤헿헤헤헿 볼터치가 이쁘넹. 다만 좀 걱정인건 만화책 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면 역키잡(;;) 루트를 타게 될 것 같은데 그건 싫다. 그냥 어린 채로 두세요! 하지만 아마 원작이 완결된 상황이라서 원작을 굳이 벗어나게 만들진 않을 것 같고, 원작대로의 결말이 나오고, 그러면 .. ...... .........................

흑흑, 주인공(남)에 감정이입하게 되지만 하면 안될 것 같잖아. :'( 이참에 만화책이나 다시 꺼내서 봐야겠다.
 
그나저나 엔딩이 마마마 마녀 결계 삘이 좀 나서 찾아봤더니 같은 곳에서 만든거였다. 느낌 좋다. 오늘 저녁은 주먹밥 먹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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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251.aniefit.com/ralphlauren-it.php polo 2013.07.11 09:18 Modify/Delete Reply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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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파이어 #1

(P)review/Ani/Comic 2011.07.07 16:54
으악 성우가!!!+_+
치즈 스위트 홈이 생각난다. 냥파이어라길래 고양이+엠파이어->고양이 제국? 뭐 이런건가 했는데, 
고양이+뱀파이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아놔 ㅋㅋㅋ 게다가 이 고냥이 귀여움의 조건을 모두 갖춘듯. 귀엽다냥 +_+

게다가 짧아서 이건 다 챙겨볼듯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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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터모리 2011.07.08 09:47 Modify/Delete Reply

    링크 두 번 타고 갔다가 깜놀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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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미로의 크로아제 #1

(P)review/Ani/Comic 2011.07.06 18:23
신작시즌 ... 회사일과 맞물려 이번 시즌은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억지로라도 하나도 안빼고 끝까지 다 볼 것 같다.

일단 어디서 튀어나온거냐? 싶은 녀석부터. 시작부터 기모노로구나. 한복이 훨 이쁜데 ...

한국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쁜 한복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이쁜 한복 맞춰 입고 나들이 가봐야지.



... 근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_=? 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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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ick + 테스트 하나 더

(P)review/Ani/Comic 2011.07.05 16:05
그렇게 재밌는건 아니었지만, 그냥저냥 끝까지 봐 버렸다. ... =_=
해피 엔딩인게 싫어.



그래도 흰머리(?) 히로인이라니 안볼 수는 없는거지.

다시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 마마마 10화 같은 경우는 보고 보고 또보는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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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녀와 청춘남, 그냥 하렘물이었어

(P)review/Ani/Comic 2011.07.04 19:14
하지만 순전히 힘 잔뜩 들어간 작화 때문에 본거니까 내용은 잊자. ...



















... 이거 테스트입니다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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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5651acelgxc.com/ghdhairstraightener.php ghd 2013.07.14 12:59 Modify/Delete Reply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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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비츠 완결

(P)review/Ani/Comic 2010.06.27 02:08
카나데: 유즈루!

...

...

...

뉴뉴 ㅠㅠ

텐시쨔응 하앍하앍

-----
진행이 지나치게 빨랐다는 점과 플롯이 무너진것 처럼 뵈는 점은 아쉽지만, 적어도 이번 시즌에선 (작화만으로) 최고였다. 2쿨 정도가 느긋하게 갔으면 딱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지.



-----
카나데님의 손가락과 함께, Lia의 목소리로, My soul, Your beats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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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 고어물을 보려고 했는데 ... !

(P)review/Ani/Comic 2010.06.23 23:24
엔젤전설로 유명하신 야기 노리히로님의 엔젤전설 다음 작품이다. 이름만 알고 있었다. 사실,

주요 등장인물은 다 여자

라고 해서, 그저그런 미소녀물인가보다 하고 안봤는데... 어딘가(D모 커뮤니티)에서 고어물로 언급이 되는걸 보고 호기심이 일어서 집어들었다. 애니메이션 18화까지 (밤새) 보고 예비군 가서 좀 구르고 돌아와서 애니 마저 보고 만화방 가서 만화책 정주행 하고 나니 몸이 ...

일단, 엔딩곡이 마음에 든다. 단죄의 꽃 - 이런 비트 좋아요 좋아요.




애니메이션이 전반적으로 만화책을 따라가다가, 분량상( .. ) 엔딩 부분을 좀 비틀면서 대충 마무리 해버렸다. 분위기만 봐서는 2기가 나올 기세이지만, 이 TV시리즈가 일본에서 캐망했다고 하니 2기를 볼 일은 없을지도 모른다. 만화책으로는 그 뒤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긴 한데 ... 만화책으로 봐도, 애니메이션의 내용까지가 딱 1기, 그 후가 2기 - 이렇게 나눌만큼 큰 분기가 된다.

좀 아쉬운건 - 이건 만화책이 애니보다 좀 더 심한데 - 시작 부분과 후반부(아직 완결은 아니지만)의 분위기/세계상이 미묘하게 달라진 것. 베르세르크 보면서도 느꼈던건데 ... 애니메이션은 뭐 고냥저냥 마무리 지었다는 느낌이라면, 만화책은

아...! (끝낼 시기를) 놓쳤구나

라는 느낌.



... 테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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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쟈: OP

(P)review/Ani/Comic 2010.06.06 19:15

어디선가 보고 퍼옴... 캔디캔디 풍의 클래식 소녀만화.

100화 예정이었으나, 50화로 끝난 비운의 실패작. 한 30화 정도까진(혹은 그 이전의 극초반만?) 훌륭했다고 한다. 내일 출근 전까지 얘나 찾아 봐바야지...

... 이거 어디서 퍼온건지 아는 덕이 있으면 꼼짝못하고 인증당할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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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tnalry.pe.kr etnalry 2010.06.07 19:25 Modify/Delete Reply

    나름 볼만하지.. ㅎㅎ
    티비에서 요거 할 당시에 '엠마'도 해서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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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語) 1화

(P)review/Ani/Comic 2010.01.30 00:43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보면서 - 

얼라 니시오씨가 쓴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싶더니 역시나였다. - 디군은 덕이 부족해서 바케모노, 니세모노밖에 안봤다.

아... 한달에 한편, 12화라니... ㅠㅠ 짧은 일본어지만 원서를 사서 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어떻게든 원서를 읽어야겠다 -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1분 10초짜리 클립. 잘라내느라 힘들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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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ya.tistory.com 네야 2010.02.02 07:49 Modify/Delete Reply

    저 약한 동생 데려가느니 누님을 끌고 가는게 10배는 나았을텐데 말이지-_

    •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10.02.02 09:05 Modify/Delete

      하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L물이 되어버리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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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향 2기 시작했구나

(P)review/Ani/Comic 2009.07.18 20:11
이번시즌 역시 1, 2화 보고 쳐낼거 다 쳐내고 볼건 몇개 안남았다. ... ... 라고 지난시즌에도 얘기했었지만, 결국 다 봤었지. -_-; 이번에도 그럴것 같긴 한데, 그래도 챙겨볼건 몇개 없다. 그중 하나.

춤추니

신나뵈지?



1기도 그랬지만, 경제고 뭐고 다 개소리고,

닥치고 호로님이 진리

캐릭터를 정말 잘 그린 듯 하다. 이렇게 엄지손가락이 -_-b 올라가는 흡인력 강한 캐릭터는... 이번시즌에 호로님과 센죠가하라(-_-;) 정도 뿐인듯.

엔딩에 있는 그림들... 귀... 귀엽다. >_<



-----

호로님 얼굴 정도는 비춰 줘야지. 이렇게 생긴 짐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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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sh.upnl.org/ Dish 2009.07.18 20:29 Modify/Delete Reply

    하악하악 >_<

  2. Favicon of http://shurain.egloos.com 슈레인 2009.07.19 03:15 Modify/Delete Reply

    아 진짜 답 없는 덕후네요

    •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09.07.19 09:56 Modify/Delete

      나를 그런말로 매도하지 마셈! 크릉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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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며

(P)review/Ani/Comic 2009.07.18 19:50

본래 스포츠 만화/애니/소설 등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이렇게 제목에서부터 <난 야구만화지롱!> 하는 녀석은 ... 보통 안보고 넘어간다. 크게 휘두른다, 푸른 하늘과 구름, 그리고 왠지 모를 철망... 대놓고 야구만화 아닌가.

그래도 요즘 남는 시간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안보고 넘어갔던 스포츠 애니도 간간히 골라서 보곤 하는데 그 와중에 보게 된 이녀석. 사실 1화만 봐보고 끝까지 볼지 정할려고 했는데 ... 다운받다가 먼저 온 1, 2 기 엔딩/오프닝들을 틀어보다가 2기 오프닝의 보컬이 딱 마음에 들어버려서( ... )

아, 봐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 (비슷하게 에우레카세븐도 1기 오프닝 Days 보고 낚였었지) 이게 약 3주 전. ... 이제서야 포스팅을 남기누나!!

주인공은,

미하시

미하시


이녀석. 딱 보기에도 알수 있는 소심하고 찌질한 남자의 전형이지만, 이런 녀석이 가장 안어울리는 역할을 맡아주어야 뭔가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팔아먹을 수 있게 되는지라... 투수다. 으허허허.

주인공은 투수인데, 왜 제목은 타자스러운거지? 공 던지는것도 팔 휘두르는걸로 보면 되나.

살짝 열혈스럽기도 한 전개인데, 주목할 만한 점이라면 짜증날 정도로 느리다. 크게 보면 2쿨(26화) 동안 한 일이라곤,

팀 세팅 -> 시합 -> 잠시 휴식 -> 시합 -> 끗

한쿨에 시합 하나씩이네.

뭐 그정도로 시합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할 수도 있지. 그래도 한번에 1화부터 26화까지 주루룩 볼 수 있었으니 꽤 재미있었다고 할 수 있다. ... 그것도 무려 평일 새벽 3시까지 봤던거니까.

크게 기억에 남는건 두가지인데,

1. 미하시(주인공)의 성우가 나름 훌륭했다는 것 - 짜증나는 성격을 정말 짜증나게(-_-) 잘 드러낸듯
2. 왠지 정리되지 않은 캐릭터가 아쉽 - 특히 
이 처자. 미하시의 사촌이라는데, 은근히 둘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 냐훙 (일본은 사촌이어도 연애라인 고고싱! 하고 뒷통수를 치곤 한다. H모C모 라던가... 처럼) 뭐, 만화책이 원작이니 거기까지 아직 이야기가 안나가서 그런거겠지만.

-----

나를 낚았던 2기 OP.



가사도 쉬워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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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kei 2009.07.18 21:26 Modify/Delete Reply

    振りかぶる가 swing이 아니라 wind up이라 그래요.

    오오후리는 애니 다 보고 반해서 원작을 봤더니 그림이 너무나 적응이 안 돼서 보다가 던져버린 -_-;;

  2.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9.07.18 2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windup 이구나 ㅋㅋ

  3. 2011.06.26 16:07 Modify/Delete Reply

    루리랑은 전혀 낌새가 없구요
    스포츠 만화이기때문에 그런 요소는 많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dgoon.net dgoon 2011.06.26 19:27 Modify/Delete

      넵...! 그냥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만 감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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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24화로 끝났다

(P)review/Ani/Comic 2009.06.22 10:07
처음부터 70점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70점.

나름 일관성 있게 그저 그렇게 가다가 끝났다.

아아... 근데, 용두사미형이라던가, 들쑥날쑥한 것 보다는 이런게 나름 괜찮을지도.

그럭저럭 보다가 그럭저럭 끝나버리니까, 깔끔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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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xile: 2% 부족하다

(P)review/Ani/Comic 2009.05.10 17:57


정말로, 곤조다운 작품이다. 아아, 곤조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동의하겠지만 곤조답다는 것은,

용두사미

라는 것이지. 뭐, 곤조의 다른 녀석들보다는 끝이 좀 덜 망가져서 뱀 꼬리까지는 아니려나? 그래도 뭔가 부족한 건 부족한거다. 안볼려다가, 샹그리라 - 에 대한 사람들 평이

라스트 엑자일 삘이 나요 ~ 우왕 >_</

이어서, 얼라? 곤조가 말아먹지 않은 작품이 있었던건가? 라는 생각에 봤는데, 정말로, 딱!

곤조 치고는 선방

이라는 평이 딱 맞겠다. 휴우 ...



마지막으로, 무라타씨 그림은 나름 취향에 맞으니까 굿. 그리고 ... ... 승리의 아르비스. >_</ 엔딩에서 메인 히로인을 밀어내버린... 아마 강각의 레기오스에서 페리가 리린보다 팬이 더 많은거랑 비슷한 이유겠지. 전 로리는 아니지만 아르비스는 좋습니다. ㅋㅋ

좀 정리도 안되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나름 수작이라고는 할 수 있겠다. 인정!




- 옛날에 써놨던건데 왜 비공개로 되어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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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Clip: 토라도라 21화 엔딩

(P)review/Ani/Comic 2009.02.28 16:22



원하는 부분의, 원하는 화질의 클립이 없어서 직접 짤랐습니다. 아... 귀찮아... ;;

예상보다 훨씬 길게 만들고 있는 토라도라. 한쿨 정도로 마칠줄 알았더니만 ... 그래도 이제 슬슬 끝내겠죠? ;-) 아이사카 자폭했군요... =_= 참고로 아이사카는, 저의 여섯번째 영웅으로 블랙나이트를 데리고 다닙니다. 공포의 힘영웅(덜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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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택 2009.03.08 04:24 Modify/Delete Reply

    오덕오덕!!!!

  2.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9.03.08 08:43 Modify/Delete Reply

    뭐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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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 완결

(P)review/Ani/Comic 2009.02.08 09:58
아아... 끝나버렸다. 이제 뭐하지 ... 뭘보지 ...

여기저기서 묻힌 대작이라는 평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불만이다.

나에게는 코기, 더블오 등등이 완전히 묻혔지 말입니다.





본즈 멋지다. 역시나 이름이 아깝지 않게, 굵직굵직한 녀석들을 만드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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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canet.com Rica 2009.02.19 09:39 Modify/Delete Reply

    이 포스팅 보고 보기 시작해서 오늘 마지막편 보는데...
    모르겠는게 너무 많아요. 원작이나 미디어믹스 있는 건가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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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카페알파 12-14권

(P)review/Ani/Comic 2008.11.06 22:39
예전에 용산쪽에서 1-11권을 샀었다(여기) 그후로 나머지 세권이 없어 아쉬워하고 있다가 문득 눈에 뜨여 나머지 세권을 질렀음. 이리하야 카페알파 1-14권을 모두 갖추게 되었어요! >_<=b

alphaomega

시작과 끝

all

이얌 >_<///



서서히 저물어가는 세상에서, 나아가는 저와 지켜보는 자들의 이야기가 책 권수만큼의 햇수를 미적지근하게 스슥 지나가는 아무 절정도, 전개도 없는 만화책. 특히 후반부에 가서는 정신차리지 않으면 어느새 몇년씩 그냥 지나가버려서 조금 당황스러울 정도다.

alpha_takahiro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타카히로



만화책, 소설책, 전공책 할것 없이 사고 싶은 책과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이 두 집합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꽤 동떨어진 경우가 많다. ... 카페알파는 읽고(보고?)싶은 만화 쪽에 속하긴 하지만, 그보다 훨씬 닥치고 사서 책장에 꽂아두고 싶은 녀석이었다. ... - 마치 TAOCP를 보지는 않지만 사서 책장에 꽂아는 두는 그런 심정?

작가는 소리라던가, 바람의 감촉, 따뜻한 차 향기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 열 네권 이곳저곳에 공감각적인 경험을 그려보고자 했던 흔적들이 눈에 띈다. -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뭐, 모르겠지만.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커피향에 취해서 아무거나 한권 꺼내서 슥슥 읽어보면 적당할것 같네.

요즘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를 파는 곳(카페라던가...)에 가보면 종종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비치해 놓는걸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신의 물방울은 한권 한권 읽는데 시간도 꽤 걸리는데다가, 와인이라는 주제가 또 쉬운게 아니라(만화 속에서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려운 만화임) 카페에서 가볍게 읽기에는 좀 그렇다.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만화책들 중에 카페 구비용으로 최고의 만화가 바로 카페알파다.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되고, 빨리 본다면 정말 순식간에 책장을 다 넘길수도 있고, 차 향에 어울리는 조용한 에피소드들리 가득하고 - 말이지.

아, 말 나온김에 집에 남아있던 마지막 에스프레소 티백(이런것도 있다! 세상 참 좋지)을 써버려야겠다. 꺄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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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 ???

(P)review/Ani/Comic 2008.11.06 22:08
이상한 나라 하면 바로 떠오리는게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하지만, 이것 말고 하나가 더 있다.

이상한 나라의 폴

기억하는가? 격동의 80년대에 태어난 당신이라면 아마도 알고 있을터. (사실 76년작이긴 한데...) 본래 제목은 폴의 미라클 대작전! ... (쿨럭쿨럭)


어익후야~



대마왕에게 납치당한 여자친구 니나를 구하기 위해 삽질하는 빈티지 소년의 이야기이다. 뾰족뾰족한 요요, 배인지 차인지 알수없는 요술차 등등의 아이템으로 무장한 청바지/청조끼의 쫄쫄이 패션... 장난감으로 저 이상한 요요같은것도 팔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귀가 커서 펄럭거리면서 날아다니는 멍멍이..

뒤져보니 49화(50화?) 짜리다. 어렸을적에는 띄엄띄엄 보곤 해서 결국 폴이 대마왕으로부터 니나를 구출해 냈는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알수가 없었다... 크흑, 요즘 1화부터 다시 주루룩 보는 중. >_<

뭐랄까, 올드 만화 제작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구나 하는게 구구절절 느껴진다.

이거 다음으로는, 스머프, 바람돌이, 미래소년 코난 등이 예정되어 있음.... 자, 당신도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일단 1화(절반뿐이지만...) 떡밥을 던져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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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song.pe.kr/tt gsong 2008.11.06 23:58 Modify/Delete Reply

    이상한 나라의 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그 요요 이름은 딱부리죠. 어렸을 때 얼마나 갖고 싶었는지 ㅋㅋ
    그리고 대마왕이 꽤 잘생긴 녀석이었다는 기억도 있었는데 지금 보니 바람 머리 스타일의 쾌남이군요.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11.07 00:51 Modify/Delete Reply

    끝까지 다보시면 폴이 니나를 구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3.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11.08 14:05 신고 Modify/Delete Reply

    gsong, 지아 // 이번주중으로 마지막화까지 달릴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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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linger girl - IL TEATRINO-

(P)review/Ani/Comic 2008.11.04 19:00
신작을 보는 큐와는 따로 유지하는, 못보고 지나쳤던 녀석들 따라잡는 큐에 들어가 있던 녀석. ...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몇달쯤 처박혀있다가 정리하다가 발견되어서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봐버렸다. 기껏해야 한쿨밖에 안되니, 가볍게 가볍게 ;-)

전작... 도 1쿨짜리였지. 편의상 이걸 2기라고 하자. 이번에는 1기보다는 조금 더 흐름 이라는게 있어 보이긴 한다. 공사쪽 인물들 외에도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계속 얼굴을 디미는 인물들이 있으니까. 특히 저 노란머리 남자애(코가길어져!)는, 시작할때와 마무리될때의 분위기가 완전 변한다... 너무 많이 변해서 거부감이 들 정도 ㄷㄷㄷ



그리고 공사쪽에도 여전히, 반가운 얼굴들이 나온다. 뭐, 당연하지만 1화를 장식한 헨리에타를 비롯 클라에스나, 안젤리카까지 ...

헨리에타

하지만 스샷은 헨리에타만으로 충분!



에피소드는 뒤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들 위에 붕 떠서 나른하게 진행되어 가는데 ... 불쌍한 우리 아가씨들 한명씩 찍고가는 느낌이랄까. 뭐, 나쁘진 않지만,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짜증나는 점이라면 짜증나는건데 너무 미적지근한 시각이라는게 조금 ... 보는 네 맘대로 생각해라인가. -0-

설정이 너무 작위적이라 그런가. 집중해서 볼기가 힘들다. T_T

지리한 주말 집에서 고로고로 굴러다니면서 보기에는 좋았다. 하지만, 뭔가 2.5% 부족한 느낌... 결국 이거 보고 나서 부족했던 부분은 북두의 권으로 채우긴 했지만...

예전 쉉양과 이야기하면서 나왔던 멜로판타지로리액션이라는 장르에 그나마 가장 가까운 녀석인데... 역시 이런걸로는 나의 갈증을 풀수가 없구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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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b.xn--6ck2bwcu74pofcq24aotk.com/ プラダ バッグ 2013.04.08 06:42 Modify/Delete Reply

    당신은 내가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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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ある魔術の禁書目錄(어느마술의금서목록)

(P)review/Ani/Comic 2008.11.04 06:00
애니 1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고,
코믹스판 츤데레포초전자포를 보고,
코믹스판 금서목록을 보았음. 순서가 왠지 엉망이군.

index

암기여왕 인덱스

touma

인간 지우개 토우마



애니메이션으로 5화까지, 아직 책으로는 1권 분량도 안된다. 뭐랄까, 오컬트, 마법, 초능력 등의 단어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라고나 할까.

@ 초능력을 연마하는 학생들이 잔뜩 있는 초과학 학원도시,
담배나 꼬나물고 다니는 불량 화염소년과 노출증 빈티지 글래머,
그리고 아직 등장은 안했지만 지지리도 고집센 반사초딩,
10만 3천권의 마법서를 통째로 외운 주입식 교육의 희생양 히로인,
베슬보다 더 강력한 인간 지우개 주인공 -_-;

이리하야, 여러가지 종합선물세트를 잘개 풀어헤쳐 여러가지 외전들이 나오고 있다. ... 제일 강렬한건 역시나 주연도 아닌 주제에 뭐가 본편인지 알수없게 만들 정도의 외전을 이끌어가는 빠직빠직소녀겠지.

railgun

빠직빠직


성우는 - 누군지는 신경 안쓰지만 - 좀 갸웃갸웃인데, 작화는 꽤 괜찮을 수준으로, 무려 유지! 하고 있다.

책에 있는 일러스트나 코믹스보다 애니메이션쪽이 더 귀엽고(!), 날카롭고(!), 볼만하다. 야호! 뭐랄까...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액션...도 아니잖아! 여튼 그냥 보고 즐길만한 가벼운(-_-? 은 아닌가) 이야기.

이번 시즌 방송하는 것들은 머리를 식히며 쉬어가는 느낌으로 볼만한게 많은것 같다. 아유, 뇌가 같이 쉬어버려서 좀 낭패지만.

왠지, 네스티캣 님의 트레이스 같은 웹툰을 이런 분위기로 애니메이션화 하면 꽤 그럴싸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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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ブの時間(이브의시간): 2화, Sammy

(P)review/Ani/Comic 2008.10.04 09:23
주의: 초큼 네타성이 있을지도 ...

1화에서는 아키코를 통해 안드로이드의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2화는 리쿠오군(주인공)네 집의 안드로이드 Sammy(사미)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고, 거부하고, 결국 받아들이는(누가 누구를?)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 아키코는 여전히 귀엽고 말많고 ( ... ), 치에짱은 좀 더 귀엽고 좀 더 말 많고 ... >_<



2화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슝슝슝 등장하고, 떡밥을 슝슝슝 던지는 '전개' 부분에 속하겠다. 슬슬 다음화에 절정, 그리고 마지막화 결말 -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려나. 하지만 마지막에 던진 떡밥이 왠지

마지막 장면

나 쉽게 끝나주진 않겠어!


라고 말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 어차피 한 화가 15분밖에 안되고 말이지.

그리고 어쩐지 지난화 후반부의 장면이 떠오른다. 리쿠오-사미 의 얼굴이 왔다갔다 하며 대화가 이어지는... 1화에서는

"너까지 인간흉내?" - "님하 전 안드로이드, 매너염" - " ... "

이었다면 이번에는 ... 아무 말도 없이 이런 전개. (그런데 의외로 ... 사미짱 저런 목소리, 패션 꽤 귀엽...;; 포니테일 모에?)

사미

거짓말을 들킨 사미짱

침묵

어색한, 잠깐의 침묵

침묵

놀랬다 .. ;;



12월이나 되어야 3화가 나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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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らドラ!(토라도라) - 애니로 나왔군

(P)review/Ani/Comic 2008.10.03 23:21
얼마 전 Neya방에 처들어가서 뭐 잼난거 내놔! 라고 해서 읽었던 것들 중 하나.

... 사실 토라도라 읽다가, 성계 시리즈에 말려서 3권에서 중단했었다. 읽으면서 얼라 이거 딱 학원 연애 애니로군 - 이라고 생각하고는 당연히 애니메이션 있겠지 - 애니로 보자, 라고 마무리 했었는데 ... 정작 돌아오고 나서 검색해보니 애니가 없는거다. -0-

...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샌가 만들어져 1화가 나왔네. 1화의 내용과, 지금까지 책으로 나온 내용을 생각해볼 때, 적당히 1쿨-13화 정도로 은근슬쩍 찜찜한 결말로 마무리할 것 같다. 그리고 책으로 좀 더 나오면, 2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 보통 이런 패턴 아니던가...

미니타이거의 성우가 누구지? 꽤나 마음에 드는데...? 잇힝~ 그리고 애니로 만들어졌다길래 주인공의 눈매를 어떻게 살렸으려나 생각해봤는데, 적당히 기대했던 정도 나왔다.

주인공

이정도?


그리고... 미니타이거, 아이사카는 미니사이즈로 이렇게 나왔다. 뭐, 생각했던 것보다는 살짝 뾰족한 느낌이로군.

아이사카

아이사카, ㅎㅎ


내용이야 뭐 보면 아는거고... 마크로스F가 막장으로 끝나고 나서 뭐 볼꺼 없나 뒤지던 차에 딱 1화부터 걸렸으니 그냥 죽 봐 줘야겠다. 아무래도 이런건 책보다는 애니로 봐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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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5 13:42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a.bottesuggdt.com ugg france 2013.04.03 00:33 Modify/Delete Reply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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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념의 잠드 10화 - 슬슬 분위기 전환?

(P)review/Ani/Comic 2008.09.21 14:31
표면상으로는 평화로운 한 화였지만, 내부에서는 많은 것이 방향을 바꿨다.

하루, 나키아미, 아키유키 모두 변화의 발판을 딛었다.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두 히로인(나는 한명이라고 생각하지만...)의 머리가 모두 변했다는 것. 여자의 머리가 바뀌는 것은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지. 그런데 둘의 방향은 완전 반대다. ... 뭐 원래 상성이 있는 캐릭터였으니 ;-)

하루

하루: 변신 전

하루

하루: 변신 후

나키아미

나키아미: 변신 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키아미: 변신 후



슬슬 다음이나 다음 다음 화 정도에서부터 이야기의 분위기가 반전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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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ブの時間(이브의시간) - 1화

(P)review/Ani/Comic 2008.09.13 10:41
아직 1화 뿐이지만, 훌륭하다.

인간에 근접한 로봇(안드로이드), 자신과 비슷한-우월할 지도 모르는-존재에 대한 거부감, 생명에 대한 나름의 정의, 그들이 우리에 어디까지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

이런 Phrase를 뽑아내 볼 수 있었다.



로봇-여기서는 안드로이드-이 인간과 구분하기 힘들어진 세상. 하지만 인간은 그들을 자신과 동일한 선에 놓고 싶지 않다. 이런 세상에서, 그 두 존재에 대한 명시적인 구분을 하지 않는 공간 - 이브의 시간이라는 카페 - 를 제시하고, 그곳을 기점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된 단어, 이브의 시간 - 이것은 카페 이름이다.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하지 않는 규칙을 가진 카페의 이름. 분명 제목으로 사용되었다면 중요한 상징이라는 뜻이다. 이브의 시간이라는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규칙 -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별하지 않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어로 "이브의 시간" 이라고 쓰였다



잘못 알려진(오역된?) 이야기지만, 이브는 아담으로부터 만들어진 존재이면서도 아담과 동등한 위치에 선다. 아담뿐인 세상에 같지만(인간) 다른(남성/여성) 존재가 나타난 것. 아마도 이 세계에서 안드로이드란 이브와 같은 존재로 그려지는 것 아닐까? 인간으로부터 발원하였지만, 인간과는 다른 - 하지만 동등한 곳에 서고자 하는 존재를. 역사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압박하고 억누르며 지배해 왔듯, 인간은 안드로이드를 인정하지 않는다. ... 이브의 시간 - 이라는 이름은 그들이 인간과의 동등성을 획득하는, 그들의 시간(혹은 공간)을 뜻하는 것 ... 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이 공간에서 그들은 인간과 동등해진다. 구분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Duck-typing 같은거라고나 할까... 안드로이드 내부가(구현이) 어떻든 간에 관찰자 입장에서 인간과 구별해낼 수 없다면 인간인 것이다 - 라는 관점에서 안드로이드와 인간은 동등해진다. 물론 이 밖에서는 얘기가 다르지만.


알려주기 전엔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이 되고픈, 혹은 인간과의 동등성을 얻고자 한 인간의 피조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었다. 매트릭스(본편은 아니지만 배경이 그렇다)나 블레이드 러너 같은 작품들... 예전에(엄청 예전...) 보았던 아미테이지 듀얼/써드 이런 애들도 주요한 흐름은 이런 이야기였고.

이브의 시간은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갈등을 대단히 부드럽게 풀어간다. 다른 작품들에서는 갈등을 고조시켜 충돌시킴으로써 이야기를 진행시켰다면, 여기서는 이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이상적인 장소를 보여주고 이 장소와 현실과의 괴리를 보여줌으로써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 진부한 소재임에도 이런 보여주기는 나름 독특하기 때문에 신선하다는 느낌.

특히, 나와 타인, 혹은 보여주기라는 개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카메라(?)의 움직임이다. 화면이 살짝 흔들리는 장면들이 꽤 많은데, 이것은 인간의 시선이 흔들리는 것을 묘사한 것 같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감정의 동요 - 라던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 혹은 저 흔들림이 유효했다고 생각되는 장면은 이 부분.


흔들림 이외에도 왠지 눈 - 을 닮은 연출, 혹은 신경을 쓴 부분들이 몇 더 있다.

  • 깊이 - 한 장면을 ZoomIn/ZoomOut 할 때 카메라가 Point 라는 것이 명확하다. 물체간의 깊이를 고려하여 공간감을 살려 넣었다.
  • 왜곡 - 화면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왜곡이 심해진다. 좀 심하면 일면 어안(?)이라고 하지.






음, ... 작화도 일관된(게다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음악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린다. 자칫 어색하거나 무거워질 수 있는 장면들은 음악으로 잘 건져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무게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했다! 고 생각함.

2화 언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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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noakleysales.com oakley sunglasses cheap 2013.05.17 17:26 Modify/Delete Reply

    한 사람을 잃게 된다는 제일 큰 아쉬움은 내 앞에 있는 니 마음이 변해져 가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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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3255.4secat.net/uggboots.php ugg boots 2013.07.11 17:28 Modify/Delete Reply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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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23화

(P)review/Ani/Comic 2008.09.13 01:24
못느끼고 있었는데,

  1. 오프닝도 작화붕괴 ... 였군. -_-; 손으로 그린건 죄다 붕괴
  2. 본편도 작붕 ㄷㄷ
  3. 엔딩이 일부 실사인건 작붕을 감당할수 없어서?

이 부분 FPS 좀 높여서 그리지 그랬니. 그래도 오프닝인데 -_-; 보고있으면 가슴이 아프다. :'(

오프닝1오프닝2

얜 망가져도 상관없... =_=
알토

사실 얘는 작화 망가져도 상관없다



딱 1초, 대사 하나만 챙겨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쉐릴: 상냥한건 죄야
D군: 네 =_=

여기저기 던져두었던 떡밥들을 슬슬 회수하기 시작하는 화다. 23화니까... 추세를 보면 역시 2쿨로 마무리될듯. 바쥬라의 정체가 밝혀지고, 란카와 브레라의 정체(?)도 밝혀지고(라지만 모두 알고 있었다는...) ... 역시 주인공은 완전 왕재수 짜증나는넘-_-; 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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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하루히+NHK로오셈+현시연

(P)review/Ani/Comic 2008.09.08 18:56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8화까지 봤고 앞으로 더 보지 않을 생각, 인 애니메이션임.
  • 작화와 분위기, 구도 등은 왠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비슷.
  • 소재 자체가 오타쿠인 고로, NHK, 현시연 등의 오덕 소재 이야기들.
  • 그 외에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미소녀 하렘의 전형.
... 하...하루카는 미쿠루??? ... 엔딩 연출이 또한 하루히 생각나게 하는군. 흥. 오프닝은... 아주 조금 큐티하니가 떠올랐다. 왠지 요즘은 보는것마다 전에 이거랑 비슷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

뭐랄까... 요즘 유행(인지 아닌지 모르네)인 오덕 자체를 소재로 했다 - 라는 것 이외에는 그닥 눈길이 가지 않는다.

본디 이렇게 맘에 들지 않는 녀석은 끄적거리지 않지만, 혹 이 애니가 어떨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보지 않기를 선택했으면 하는 바램에 약간 끄적끄적.

뭐 이런 류의 작화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야기 따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을지도. 작화라는게 또 나름 중요한거라서. ;-)

하루카

오프닝 한 컷

하루카

엔딩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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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상냥하고 따뜻한게 좋아

(P)review/Ani/Comic 2008.09.07 22:28
이건, 요즘 자주 등장하는 검색어를 보다가 발견한 것. ... 이라기엔 꽤나 메이저하고 인기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처음에는 요괴가 나오는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상상해 버렸는데, 막상 보니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요괴가 나오고 막 싸우고 그러거나(요괴소년 호야?) 아니면 뭔가 암울하고 괴기스러운(충사?)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요괴 반상회(XXXHolic?) 이야기다.

나츠메

주인공 나츠메

고냥

뚱보 고냥

레이코

직접 등장하지 않는 히로인?


아직 9화까지밖에 안나왔지만, 분위기를 짐작하기에는 충분하다. ... 일본에서라면 친숙한 요괴 이야기를 소재로 가져다 쓴 학원/감동물이랄까. 주인공 나츠메 군은, 위에서도 유사성을 언급했지만 왠지 XXXHolic의 와타누키를 떠올리게 한다.. ... 이야기도 뭐, 비슷한 스타일이긴 하다. 하지만 분위기는 XXXHolic 보다 훨씬 상냥하고 따뜻하다.

츠바메

츠바메의 대사가 곧 주제인듯


그리고 이름과 존재의 강한 연결이 눈에 띄는데, 이게 일본쪽에서도 예전부터 내려오는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다. 서양쪽 신화라던가 고전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름과 존재의 일체화가 자주 보였는데... 현대 판타지나 SF에서도 그런게 자주 드러난다(로저 젤라즈니의 작품 전반, 어스시의 마법사 등등) .. .. .. 일본쪽에서 이런걸 보는건 거의 처음인것 같다. 내가 이런 일본색이 짙은 이야기들을 좀 안좋아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

이야기와는 별도로 든 생각 하나. About 고냥.

복을 부르는 고양이도 그렇고,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참 좋아하나보다.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감칠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임무를 띄고 자주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ARIA에 나오는 뱃살이 출렁거리는 고양이 사장님의 애교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나츠메 우인장에도 뚱보 고냥이 중요한 비중으로 나오는군...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 전부터 뚱보고양이에 대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의 특별한 사랑이 있었던 것 같다. (오래된 것 중에서라면 오렌지 로드 정도 기억이 나는데 ...) 이건 나중에 뚱보고양이와 일본 애니메이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한번 해봐야할듯 ㅋㅋㅋ

... ... ...

그 외에, 일본쪽의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인지 궁금한 것들이 몇 있는데...

1. XXXHolic에서도 새끼 여우가 비슷한 컨셉으로 등장한다. 일본의 옛날 이야기에 새끼여우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 같은게 있나?
2. 얼굴을 가리고 나오는 요괴들은 뭐지?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네야한테 물어보면 알려나...

일본쪽 전래동화라던가... 한번 찾아서 좀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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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P)review/Ani/Comic 2008.09.06 00:07
애니는 오래전에 봤는데(http://www.deisys.net/123), 문득 이 노래가 다시 듣고싶어져서 뒤졌다. 마지막편 뒤쪽 약 7분 정도 흐르는 음악이고... 영상과 함께 보면 더 좋다. 혹 아래 있는게 깨졌거나, 문제가 있다면 여기서 다른걸 뒤져보길... ㅎㅎㅎ



これ以上 何を失えば
더 이상 무엇을 잃어버려야

心は許されるの
마음만은 용서받는 걸까

どれ程の痛みならば
어느 정도의 아픔을 겪어야

もういちど君に會える
한 번 더 널 만날 수 있을까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않기를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엇갈리는 때는 언제나

僕が先に折れたね
내가 먼저 좌절했지

わがままな性格が
제멋대로인 성격이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오히려 사랑하게 만들었어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목을 잡혀서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One more chance 다음 장소를 고를 수 없어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언제나 찾고 있어

どっかに君の姿を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向かいのホ-ム 路地裏の窓
건너편 집, 골목길의 창문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願いが 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너의 곁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なにもない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すべてかけて 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것을 걸고 끌어안아주리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것 뿐이라면,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다른 아무나 좋았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기에

自分をいつわれない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않기를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언제나 찾고 있어

どっかに君の姿を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夏の想い出がまわる Uh…
여름의 추억이 머릿속을 맴돌아 uh…

ふいに消えた鼓動
갑자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櫻木町で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こんなとこに來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올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이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언제나 찾고 있어, 어딘가에서 그대의 흔적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여행간 곳의 가게에서, 신문 구석에서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いつでも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언제나 찾게 되어버려, 어딘가에서 그대의 웃는 얼굴을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급행을 기다리는 건널목 근처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생명이 반복된다면 몇 번이라도 그대가 있는 곳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필요한 건 더이상 없어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그대 외에 소중한 것 따위 없어



이건 음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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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거인들의 어깨를 빌리다

(P)review/Ani/Comic 2008.09.04 17:39
1983년 즈음부터(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마크로스 시리즈. 아, 끊임없다기엔 좀 무리가 있다. 3-4년 정도 간격을 가지고 띄엄띄엄 나왔으니까.

오늘(2008년 9월 4일)까지 21화까지 방영되었으며, 분위기로 봐서는 2쿨로 끝날 것 같다. 그 이상 갈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루해지지 않을까? ... 여튼, 아직 완결은 아님. 어지간하면 완결되기 전에 보지 않지만, 특별히 마크로스니까 ... ;-) 어차피 무조건 볼꺼라서 그냥 봐도 상관 없겠다 싶어서 시작해 버렸다.

일단 프론티어는 이민선단의 이름이다. 마크로스7이 서른 일곱번째 이민선단이었지? 프론티어는 25번째 이민선단의 이름으로 여러개의 아일랜드로 구성된다. 자세한건 보면 안다. 아래 그림을 대충 보면 이해될듯?

마크로스F

프론티어 선단


거기 당신! 마크로스의 올드팬? 여러 명곡과, 명장면을 남긴 마크로스 시리즈를 지켜봐온 당신이라면 마크로스F 로부터 여러가지를 다시 볼 수 있을것이다. 1화의 엔딩은 바로 그 노래 - 많은 사람들이 낚였지... - 이고, 란카리가 미스 마크로스에 나가서 부르는 노래는 소백룡 ... 그 외에 여러 장면들이, 이야기가, 대사들이, 전작들의 오마쥬다. ... 그냥 은근슬쩍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단히 노골적이고... 이런 것들만 모아 보는것도 재미있겠지. 한번 해볼까? 여튼 느낌상 - 마크로스 총집편이라고나 할까? ... 내 노래를 들어! 라니 ... ㅠ_ㅠ

그리고 마크로스 시리즈를 관통하는 테마가 언제나 그렇듯, 노래가 중요한 키워드. 주인공을 비롯해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세명 중 두명이 아이돌이니까 말 다했다... 여러가지 음색의 목소리가,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를 들려준다. 취향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할테니... 일단 어려운 곡들은 별로 없다. ... 웬지 셰릴은 샤론 애플을 떠올리게 하고, 란카는 민메이(노래만이 아니지)의 오마쥬같은데... 마크로스F의 음악에 대해서는 일단 OST를 구해서 들어보고 평가해야할듯.

곡 자체도 좋은 편이지만, 극과 더불어서 멋진 점은 음악이 튀지 않는다는 것. 있어야 할 곳에 있어주는, 손에 꽉 잡히는 느낌의 음악 사용이다. 특히나 오프닝과 엔딩의 적절한 처리가 좀 멋지다. 오프닝/엔딩에 집착하지 않고, 극 중의 곡을 그대로 각 편의 시작/끝으로 이어버린 경우가 꽤 많은데, 정말 흐름을 잘 탔다. 그래서 보통은 오프닝이나 엔딩을 스킵하고 주주죽 보는데 이녀석은 앞뒤쪽 오프닝/엔딩까지 다 봄을 당해버리고(...;; ) 말았다.

아래는 6화 엔딩임.


그리고 앞으로 볼 사람들을 위해, 그림체가 이렇소 - 주인공은 이녀석들이오 - 정도의 캡쳐를 몇개 붙이겠다. 캐릭터 성격이야 그냥 생긴거대로니까 그다지 스포일러는 아니라고 생각. ... 이지만 그래도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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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셰릴이 대단히 마음에 든다. 질질 짜지 않는 당찬 마음. 우주최강 우유부단, 질질짜고 울고 하는 녀석들보다 마음에 든다. 만들어진 우상이면 어떻고, 이용당한거면 어떤가. 사랑스런 캐릭터다.

SherylSheryl

의외로(?) 란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스텔비아의 시마짱같이 지나치게 눈물 많은 캐릭터들은 싫어... ㅠㅠ) ... 뭐 귀엽긴 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대체 얘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 수 없는 짜증나는 주인공.


그 외 작화같은건... 캐릭터같은 경우는 가끔(?) 작화붕괴가 보이긴 하는데, 손으로 그리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서는 훌륭하다. ;-) ... 하긴 당연한거겠지... 그런고로, 셀 애니메이션의 작붕과는 별도로 그럴싸한 퀄리티의 마크로스 시리즈 특유의 공중전을 볼 수 있다. 속도감 있는 리얼계(?)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도 즐거울 것. 건담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니까... (라지만 나는 건담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

이야기는, 보시면 안다. 보시라.

빨랑 완결되라. >_</ 완결되고 나면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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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meddk.tistory.com 섬뜩파워 2008.09.08 13:01 Modify/Delete Reply

    정말 로봇애니의 주인공들은 하는것도 없이 히로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는..
    이건 사기야!!

  2.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09.08 13:11 신고 Modify/Delete Reply

    섬뜩파워 // 사랑이라는 키워드에서 비난받지 않을만한 로봇애니는 없을듯...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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