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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Friends'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7.03 싸구려 와인과 떨거지들
  2. 2007.07.01 Yamaco
  3. 2007.05.13 히요코 받는날, 윰
  4. 2007.03.18 무주 여행 (2)
  5. 2007.03.14 맨날 우는 윰...

싸구려 와인과 떨거지들

Daily life/Friends 2007. 7. 3. 00:00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친구 두명을 같은 곳에 소환한 날...! 유미양과 강수군을 내 방으로 불러들여 맛있는걸 먹었다. 일단 그 두명은 이렇게 생긴 사람들이라는 말을 하고싶다. 첨에 강수를 그냥 내 메신저에 던지면서 이야기를 하게 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빨리 친해진 것 같다. 으하하하!

0123

그리고, 우리 뱃속에 들어간 것들은 다음과 같다.

싸구려 와인 한병
자몽주스 페트 하나
파인애플 1/2 개 (나머지는 냉장고에...)
아이비 한상자 + 참치캔 두개 = 싸구려 크레페
팬케익 약 10장 (2장은 실패...)
브리치즈 한덩어리

어제는 삼겹살에 백세주더니 오늘은 와인과 크레페, 팬케익, 과일이라... 요즘 잘 먹는것 같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팬케익이었는데, 강수군이 요리 실력을 뽐내 주었다. 대강 이런 모양으로 나왔는데...! 보기엔 좀 아닌 것들도 막상 먹어보면 맛있었다. 거품기 없이 숟가락만으로 반죽하고 거품내고 하느라 고생한 강수군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

팬케익1

팬케익 만드는 중

팬케익2

성공과 실패


저렇게 돼지처럼 처먹고 향한 곳은 노래방... 나야 원래 노래방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예전 양양과 둘이 갔을때에는 그닥 부를 노래가 없어서 뻘쭘했다. 후후, 오늘이야 뭐 강수군이 알아서 소리질러 줄테니 걱정이 없었다. 게다가 유미도 자기한테 잘 맞는 노래 몇개쯤(잘부탁드립니다, 숫자쏭, 우유쏭 등등)은 가지고 있으니 듣는 재미도 있는 시간일터! ... 역시나 둘이 노래방에 넣어두니 잘 논다. 난 몇개 대강 부르는 척 하다가 구경만 했다. 이히히~

그리고 10시쯤 되어 양양은 집에 보내고, 강수군과 만화책을 보러... 몇권 보고 학교로 왔다. 아... 바쁜 와중에 친구와 보내는 정겨운 시간들이라, 이 어찌 즐겁지 않을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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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co

Daily life/Friends 2007. 7. 1. 18:00

간만에 친구 콩을 만나러 갔다. 삼성네트웍스 네트웍 아카데미 1기 ... 에서 별다른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보통 수강생인 콩과 나는... 꽤나 친하게 잘 지내고 있지? ^^ 오늘은 좀 후덥지근한데다가 덥기도 해서 땀이 삐질삐질 나는, 불쾌지수가 왠지 높을것 같은 날이었다. 콩이 연구실 문 앞에 닿을때쯤 등이 땀에 젖더라. ㅠ_ㅠ

연구실 들어가기 전, 기숙사 근처 캠퍼스에는 이런 녀석들이 있었는데 꽤나 이뻤다! 히힛. 우리 학교도 이쁘긴 하지만, 여긴 평지라는게 서울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특징!

나무

이파리 색이 이쁜 나무

꽃

이름이 기억 안난다


콩이랑 일단 삼겹살+백세주로 배를 채웠다. 열심히 먹으며 이야기를 좀 했는데, 이녀석! 요즘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은것 같다. 스스로 좀 모난돌 같다고도 얘기하고 ... 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 면이 있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왠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언제나 의견 전달의 창구가 열려있는 - 그런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에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거나 의견을 참고해서는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여튼, 그렇게 배를 채우고... 후문 근처에 있는 떼르드글라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그냥 산책을 좀 했다. 별로 한 이야기도 없고 딱히 뭔가를 한것도 아니지만 친구랑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좋다. 꽃을 보면서 예쁘다고 말할 수 있고, 애기들을 보면서 귀엽다고 말하고, 하늘을 보며 아씽 꾸리꾸리해 라고 한마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게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가! (아니라고 할 사람도 있겠다)

그렇게 산책하며 본것들은 ... 대강 이렇군. 완전 동물원... ㅡ.ㅡ/

물레방아

물레방아

공작?

공작?


간만에 친구랑 여유를 만끽한 즐거운 시간!

콩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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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코 받는날, 윰

Daily life/Friends 2007. 5. 13. 20:49

볼살이 좀 빠진것 같네? 머리도 좀 잘랐고... 이뻐진듯? ^^

착취와 보험, 건강, 연애 등의 문제로 머리아파하는 윰.

간바레!


히요코

히요코

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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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여행

Daily life/Friends 2007. 3. 18. 21:01
초등학교 동창 녀석들과 무주 모 펜션에 놀러갔다 왔다. ... 석민군을 제외하곤 모두 오랜만에 보는(심지어 처음?) 얼굴들... 일단, 서울에서는 나, 석민, 혜원 이렇게 세명이 출발!

금산 터미널 앞

이미 어두워졌다

오후 5시 5분 버스를 타고 갔는데, 도착하고 나니 이미 저렇게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연락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이수양이 왠 차를 몰고 왔다. 한 20분쯤 차타고 달리면 무주가 나온댄다. 그리고 이수와 민후가 나왔는데, 펜션에 종식군 외에도 한명이 더 있다고 ... 서경이?? 아직도 이름은 잘 모르겠다. 뻘쭘해서 제대로 못물어봐서 .. ;; 얼굴 보고 잘 매치는 안되지만, 우리반에 그런애가 있긴 있었나보다. (미안)

여튼 중간에 컨디션 7병을 사서 펜션에 도착! 아직 술도 고기도 뜯지 않고 있었다. 후후, 바로 건물 밖에 불 지피고 거대불판 올리고 고기와 소세지를 굽기 시작! 거기에 산사춘도 .. >_<=b 이땐 좋았다.

그렇게 배를 살짝 채우고 방에 들어가서 술자리가 시작되었는데 ... ... ... 미처 모르고 있었는데, 이녀석들은 워낙 친해서 (나만 왕따? ㅠ_ㅠ) 이야기할 꺼리가 없다. 그냥 술먹고 죽는게 다인 것이다 ...

게임 -> 마시기 -> 게임 -> 마시기 -> 게임 -> 마시기 ... 의 기본 사이클을 가지고, 누군가 화장실이나 담배등의 이유로 자리를 뜨면 뒷다마다 시작되는 참으로 알흠다운 분위기의 ... 언제나 이렇다고 한다. ... 정확히는 평소에는 이것보다 훨 많이 마신다고... 컨디션의 도움을 받았지만, 소백산맥과 오십세주의 어택은 확실히 버거웠다. 게다가 나는 해본적이 없는 게임들 아닌가! 마시면서 배웠다. 엉엉 ㅠ-ㅠ

종식군은, 술에 약하다고 일찍(12시?) 자러 가고, 이수는 낼 운전해야 한다고 일찍(1시?) 자러가고 ... 나는 두시쯤 종식이 이불을 뺏어서 잤던것 같다. ... 뭔가, 정신없고, 이야기도 없고... 술마신 기억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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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명중, 일찍 자러간 종식이와 나를 제외한 다섯명이다. 다 술에 정신이 팔려있다. ... 허허허

다음날은, 모두 꽤 일찍 일어났다. 보통 꽈나 동아리 엠티를 가면 11시 12시 다 되어서야 사람들이 슬슬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는데, 이녀석들은 8시쯤 일어나서 샤워하고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닌가. ... 서울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술세계에 사는 녀석들인것 같다. 아니면, 지난밤 단체로 마셨던 컨디션의 힘인가... 아침을 대강 먹고 12시 방뺄 시간이 되기 전까지 펜션 앞에서 노닥거리며 놀았다. 새로 알아낸 사실은, 민후, 종식, 석민군은 설정샷 매니아들이라는 것! 이녀석들 싸이에 가면 이상한걸 많이 볼.. (나도 나오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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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펜션은 이렇게 생겼다! 작고 귀엽다. 단점은 밤에 좀 춥다... 막 나오려는 좀비는 혜원양! 지난밤 고기를 구워먹었던 거대불판(?)도 보인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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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선 좀 노멀했다. 옆에 보이는 저 차를 7 명이서 타고 술이 좀 덜깬 이수가 운전을 해서 전주로... 전주로 가면서 내가 한따까리 하고 .. ;; 감자탕집 가서 이수가 능숙하게 한따까리 하고 ... ;; 혜원, 석민군과 함께 환승+입석 기차 조합을 타고 서울로 왔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혜원양 사진은, 혜원양 카메라에 남아있다. 자기가 편집할 수 없는 곳에 자기 사진을 남길수 없다는 의지가 강했...

마지막 코스는 석민군과 집 근처 국밥집에 들른것. 그때가 되어서야 겨우 뭔가 먹을만 해져서 ... 후후, 저기 국밥 넘 맛있어~~~ +_+

여튼, 이렇게 무주 여행은 막을 내리고... 내게 남은건 ... 몰라. ㅠ_ㅠ 무서워 엉엉

... 엇? 이제보니 종식이 사진은 없군? -0-



석민강산

이건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이 안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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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호갱 2007.03.18 21:53 Modify/Delete Reply

    오오~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군대갔다와서는 가본적이 없군요...;;;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많이 갔었는데...;;;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deisys.zc.bz deisys 2007.03.18 22:05 Modify/Delete

      초딩 동창들과 가는건 첨이었는데.. 담부턴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덜덜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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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는 윰...

2007. 3. 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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