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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1 가끔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4)

가끔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Daily life 2008.06.11 01:23
인생은 비가역.

어딜 보니?

어딜 보니?


가끔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계속해서 무엇인가에 침식되어가는 시간의 강. 가끔 넘치기도 하고, 가뭄에 바닥을 드러낼 것 같은 때도 있다.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니?

누구를 위한 의자인가?

누구를 위한 의자인가?


지아님과 카메라/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다가, 내가 찍었던 사진들(꽤 많다...)을 떠올렸다. 내가 밟아온 시간의 흔적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들은 이런 분위기다. 위의 얼리로봇도, 이 외로운 의자도... 뭔가 비슷한것 같네. 가끔 좋아하는 소설이나 글귀, 만화, 애니 같은걸 찾아 다니다 보면, 몰랐는데 알고보니 같은 작가 - 라는게 꽤 있다. 그리고 그 작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보면 나랑 비슷하고. 나는 꽤 그런 감수성이 잘 발달해 있어서 동류(?)를 알아보는 것 같다.

사랑하는 학교

사랑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에는 사람이 없다. 그 사진은 내가 밟아온 자취이며, 카메라가 바라보는 반대 방향에는 유일하게 가 있다.

열정

열정


나의 땀, 나의 열정, 나의 젊음, 나의 시간, 내가 흘러온 강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것들이다. 사진이 찍혔던, 그 시간, 그 장소, 그 사건 ... 잊기 싫은 기억들. 내가 그 때, 그 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이 든다.

휴우, 깊은 밤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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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4
  1. 2008.06.11 03:57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8.06.11 13:23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에 리플라이 어케해야하지? 댓글 단 사람만 보게 못하나 -_-;

  3.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8.06.11 15:47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게 안되는 건 의도된 건가? 정말 안되네.

  4.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8.06.11 18:15 Modify/Delete Reply

    etnalry // 모르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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