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진'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4.20 The Mountain by tesophotography.com Terje Sorgjerd / Hammock - Floating Away In Every Direction
  2. 2009.07.22 일식/solar eclipse/日蝕
  3. 2009.05.04 국립 중앙박물관 다녀왔음 (로딩압박 주의) (2)
  4. 2007.07.01 어딜까? (4)
  5. 2007.05.13 히요코 받는날, 윰
  6. 2007.04.17 예비군 훈련(향방작계) 다녀왔슴다! (6)
  7. 2007.04.14 머리를 깎았다 (2)
  8. 2007.03.18 무주 여행 (2)
  9. 2007.03.14 맨날 우는 윰...

The Mountain by tesophotography.com Terje Sorgjerd / Hammock - Floating Away In Every Direction

Daily life 2011. 4. 20. 14:44
으아


The Mountain from TSO Photography on Vimeo.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 생 일 -축-  (0) 2011.05.25
킨들 활용 - ?  (1) 2011.04.24
The Mountain by tesophotography.com Terje Sorgjerd / Hammock - Floating Away In Every Direction  (0) 2011.04.20
48/2(9+3)  (4) 2011.04.11
회고: 잉여로운 2011년 2월  (2) 2011.03.02
오늘의 삽질  (3) 2010.12.12
tags : 사진, 자연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일식/solar eclipse/日蝕

Daily life 2009. 7. 22. 19:56
From Wikipedia(KO)
일식(日蝕, 문화어: 해가림)은 이 태양을 가리는 천문현상을 말한다. ...

월식/lunar eclipse/月蝕 과 혼동하지 말자. 월식은,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떨어지는걸 말한다.

어렸을적에 일식이 한번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노는라 바빠서 보지 못했었다. 그래서 오늘 본게 처음이다. 회사에서 창문 너머로 필름 두장을 겹쳐 보았다. 정말 태양이 초승달 모양이네 !!! 그래서 필름을 대고 카메라로 찍어 보았는데 ... 삼각대도 없고, 카메라도 똑딱이라 잘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햇님이 동그라미가 아니란건 알 수 있을 정도로는 나왔음.

0123


아, 다음 기회는 언제 있을려나... -_-;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국립 중앙박물관 다녀왔음 (로딩압박 주의)

Daily life/Tour 2009. 5. 4. 23:32
오늘 아침, clover님에게 그림자자국, 이라는 책을 빌리고 나서 바로 이촌으로 향했다. 쉬는 날인데, 여자친구님도 일본에 놀러가셔서 딱히 할일이 없었거든... 그래서 예전,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사진 잔뜩 찍고 카메라 만지작거리다가 다 날려버린

사건을 만회할 겸 해서, 다시 한번 이촌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고고싱 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또 하나, Katy가 이촌쪽에 앉아서 시간 때울만한 Pascucci 가 있어, 라는 증언을 했던 것도 기억해냈지... 이리하야, 박물관 구경을 좀 하고, 파스쿠치에 가서 책좀 보다가 돌아온다! 라는 엄청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박물관에서는 이집트 파라오전(인가 뭔가... 잘 기억이)을 하고 있었다. 일반 전시는 무료인데, 이런 특별전같은건 돈내고 들어가야 한다. 몇천원 정도면 될려나 하고 스윽 가격을 봤더니

일반 10,000 원

덜덜덜 ... OTL 바로 포기하고, 그냥 일반 전시실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라며 본인을 설득했다. 절대 돈이 없어서는 아니고, 조금 아까운 정도 뿐이었 ... (쿨럭쿨럭)

---

3층부터 아래쪽으로 훑고 내려왔다. 처음 왔을때보다, 조금 더 재미있었다. 다시 보면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 같다.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모두 처음 보는 것만 같았다. ... 아아, 좋아라. 그래도 미묘하게 기억나는 것들이 좀 있었는데, 전시되어있는 위치가 약간 변한 것들이 눈에 띄었다. 그래봤자 몇개 안되지만...

사진은, DSLR 도 아닌 똑딱이 가지고 찍으려니까 퍽이나 힘들었는데, 그나마 액정으로 볼땐 괜찮아 보였던 것들이 막상 모니터로 뿌려보니 흔들린 것들이 많아서 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아는게 없어서 시대나 지역별로 정리할 수가 없어서 그냥 내 맘대로 찍은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뭐, 사실 나는 역사같은거엔 그다지 관심이 없고,

물건과 물건에 얽힌 사람, 그리고 이야기

에 관심이 있을 뿐이라서 ... 양복입은 아저씨(지나가는 나를 불러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내가 너무 열심히 구경했나보다!)에 의하면 보물/국보들을 찍고 지나가는게 알짜 관람법이라고 하는데 ... 하지만 대충 보니, 유명한 사람들, 혹은 파급력이 큰(당시 정치적/군사적으로나 아니면 학술적) 물건들이 보물이나 국보로 지정된 것 같은데 ... 그냥 당시 보통 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이라던가 디군의 상상력을 자극할만한 물건들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았다.

사진은 일단 내 맘대로 정리.

---

3층 제일 구석에 불상들이 모여있었다. 꽤 크기도 큰데다가, 석불 말고 철불도 섞여 있어서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왔다. 그 중에, 백호(불상 이마 가운데에 있는 흰 털)가 남아있는게 딱 하나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철불이라고 한다. 백호에 뭔가 보석같은게 꽂혀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그것만 빛나는게 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예전엔 몰랐는데, 불상의 손 모양에 이런저런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 오늘 몇 개는 알았다. 항마촉지인이랑 지권인, 이 두개는 앞으로 알아볼 수 있을 듯 하다.

항마촉지인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는 순간에 짓던 손갖춤, 지권인은 바로자나불의 손갖춤이다. 지권인=바로자나불, 왠지 이런 공식이 성립하는듯?

손갖춤에 대한 내용들은 대충 이렇다더라.

012345


알아두면 앞으로 불상이나 불화를 볼때 조금 더 깊이있게 볼 수 있을테니, 한번 봐두기라도 하자. ㅎㅎㅎ

그리고 부처의 권속들도 이런 저런 조각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왠지 마음에 들어서 찍어두었다. ... 근데 뭐였을까? 기억에 의하면 광목천인데, 광목천이 저렇게 악기를 연주하지는 않지 않나? ㅠ_ㅠ

광목천... 일까? 헷갈린걸까? ㅠㅠ



---

그리고, 또 나름 인상깊었던게 대동여지도! ... 전체를 볼 수는 없었고 일부분과, 그것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정말 김정호님 고생하셨을 것 같다. 군대에서(동두천 미2사단 작전과) 대대 지도를 모두 디군이 관리했었는데, 그때의 삽질이 떠오르며 잠시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 외에도 이런저런 지도들이 있었는데, 몇몇개는 지도인지 그냥 그림인지(게다가 상상화?) 알 수가 없는 것들도 있었고... 왠지 저 목판 있어보인다. 우왕 ㅋ

---

그리고 순서는 좀 다르지만, 오늘 찍으려고 했던 것 1순위는 사실 시바와 팔바티 조각이었다. 지난번에 찍었었는데 사진을 날려먹는 바람에 ... 가자마자 제일 먼저 찾아서 사진찍은게 이거였는데 ...


이 사진은 얼굴 주변만 찍은거고, 실제로는 전신상에 주변에 여러 권속이나 아들, 다른 신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 조각 왠지 맘에 든다. 방에 (훔쳐)두고싶어...

---

그 외에 사진 엄청 찍어댔지만, 다른건 그냥 다 자르고 두가지 카테고리만 남겨서 모아보겠다. 디군이 관심있게 본 것, 그 하나는 장신구, 또 하나는 무기, 이다.

장신구는 비녀라던가, 귀걸이, 머리장식 뭐 이런 것들. 왜냐고? 이쁘잖아. 디군이 여자로 태어나 디양이었다면, 꽤나 잘 꾸미고 다니는 초미녀! 였을꺼다.

무기는, 말 그대로 사람을 죽이거나 상해를 입힐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들이다. 활, 칼, 도끼, 돌(?) 등이 여기에 속한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디군은 역시나 이런걸 좋아하지...

---

장신구편. 아, 이쁘긴 이쁘다. 이런거 몇개 구해서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꿈이지 ...

012345


---

무기편. 투박한 것도 있고, 이건 뭥미? 스러운 것도 있고, 우왕 멋지다! 한것도 있다.

012345678910111213141516


특히, 왠지 기억에 남는건 흑요석(Obsidian)이다. 잠깐 글을 읽어본 걸로는, 흑요석을 어딘가에서 수입하고 뭐 그랬다고 한다. 흐음... 뗀석기를 만드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러면 뭐 짐승 고기라던가, 먹을걸 주고 흑요석을 얻은 다음에 깨서 무기를 만들어 썼다는 건가. 뭘까... 게임같은데에서는 흑요석이 주로 마법구라던가, 그런 이미지로 나오는데(심지어 최강방어구로 흑요석 갑옷이 있는 게임도 ...), 사실은 저렇게 깨서 쓰는 돌이었다니. ... 덜덜덜.

---

그리고, 그 외에 흥미있었던 걸로 이게 있다.

국새 윗모습

국새 아래모습!



한반도라는 영화에서 한창 난리법석을 떨었던, 국새라는 녀석이다. 아래 문양을 볼 수 있도록 거울까지 설치해두었더군. 뭐라 쓰였는지는 잘 못읽겠고, 그냥 폼나보여서 ...

---

그리고 마지막, 오늘 찍어야지! 라고 생각했던 2위가 이거다. 토우(흙인형, clay figure), 그 중에서도 죽음을 그린 녀석. 예전에 여기 와서 이거 처음 봤을때 왠지 감동이었다. 우우... ㅠ_ㅠ


보기만 해도 슬프고 비통하도다.

---

그리고, 뭐 다른것들도 많이 보고 찍었지만 귀찮으니 넘어가자. 그냥 잊기 전에, 위에 쓰지 않은 새로 알게 된 것만 몇개 끄적여두고 끝내자.

지장보살은 명부에서 고통받는 중생들까지 구제하기 위해 부처가 되지 않으시는 분이다. 우왕, 멋있으셔. 그래서 명부전같은데에 항상 지장보살 상(혹은 그림) 이 있다고 한다.

미륵보살은 56억 7천만년(어디서 많이 들었지...) 후에 우리를 구원하실 구세주. 오늘 밤도 구세주로서 부족함이 없기를...(응?)

조선 말, 담배가 처음 들어왔을때 담배예절같은게 없어서 어른이나 아이나, 아낙네나 모두 할것 없이 아무데서나 뻐끔뻐끔 담배를 패워댔다고 하는군. ... 그리고 담뱃대의 길이가 신분과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18세기 1냥은 지금 돈으로 약 2만7천~4만5백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한다. 100냥이면 대충 300-400만원, 1000냥이면 그럭저럭 3000-40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보면 되겠군.

마패는 암행어사만 가지고 다닌게 아니다. 암행어사도 마패를 가지고 다닌거지. 알고 있던거지만, 왠지 마패=암행어사, 이거 공식같아서 읽으면서 좀 어색했다 ....


.... 자, 완료!


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etnalry.pe.kr etnalry 2009.05.06 10:57 Modify/Delete Reply

    이런 문화인!!! 난 개구리나 해야지..;;

Write a comment


어딜까?

Daily life 2007. 7. 1. 1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 인간이 사라지고 몇백년인지 몇천년인지 셀수도 없을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인간이 없어도 인간의 흔적은 남아있다. 기나긴 시간동안 어딘가의 발전기가 외로이 보내주는 전기를 받아, 또한 외롭게 자리를 지켜온 인간의 도구. 저 불이 꺼지고, 모든게 어둠 속에 묻혀지고 나서 다시는 작동될 리가 없게 될 저 기계는, 영원히 침묵하리라.

어디지 ...

히히.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허 수영장  (2) 2007.07.12
즐거운, 즐거운 금요일 밤 ;-)  (0) 2007.07.08
어딜까?  (4) 2007.07.01
정보처리기사다!  (1) 2007.06.13
관악경찰서 다녀왔습니다  (10) 2007.06.09
게임과 현실  (2) 2007.06.02
Trackbacks 0 : Comments 4
  1.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7.07.02 16:0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 사진 봤던 느낌인데.. 어디서 봤지..-_-a

  2.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7.07.03 10:06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다면 다른 누군가가 너와 비슷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을까?
    아무튼 익숙한 느낌의 사진이야. ㅋ

Write a comment


히요코 받는날, 윰

Daily life/Friends 2007. 5. 13. 20:49

볼살이 좀 빠진것 같네? 머리도 좀 잘랐고... 이뻐진듯? ^^

착취와 보험, 건강, 연애 등의 문제로 머리아파하는 윰.

간바레!


히요코

히요코

윰


'Daily life > Frien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구려 와인과 떨거지들  (0) 2007.07.03
Yamaco  (0) 2007.07.01
히요코 받는날, 윰  (0) 2007.05.13
무주 여행  (2) 2007.03.18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예비군 훈련(향방작계) 다녀왔슴다!

Daily life 2007. 4. 17. 00:58

전입신고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통지서를 받지 못해 전화 연락만 받고 부랴부랴 간 첫 예비군 훈련! 이름하야 향방작계훈련,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6시간짜리 ... 오늘 내가 했던 실수들을 정리해보면,

1. 시간에 맞춰(심지어 10분이나 일찍!) 갔다
2. 핸드폰 내랄때 순순히 냈다
3. 저녁을 안먹고갔다
4. 오디오기기(MP3P, PMP 같은)를 안가져갔다
5. 너무 춥게 입고갔다

정도로 요약되겠다. 춥기는 오살나게(사투리인가요?) 추웠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다. 춥지 배고프지 잠도 오지... 완전 거지의 3대조건을 모두 갖췄구나!

훈련 ... 인가 수업인가는 크게 3개로 나뉘는데,

1. 작전지역 답사 - 주변 한바퀴 나들이하자
2. NBC - CTT에서 하던 NBC관련
3. STT 때 하던, 적 포획, 가드 등등에 대한 설명

이다. 음... 그냥 다시 말하면 CTT 클래스를 하려고(만) 했던듯. 널럴한거나 대강 넘어가는거, 어쩔수없는 수준의 차이 등은 그렇다 치자. 그런건 별로 아쉽지 않다. 내가 아쉬웠던건 나 자신에 대한 부분이었다. "저걸 영어로 어떻게 설명하는거였지, 아앍 생각이 안나!" 라는거... 그... 지혈대 - 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떠올리는데 약 10분정도 걸렸다. Tourniquet ... 그 외에도 다수. 확실히 일상 생활에 자주 쓰는 단어/표현들은 아니지만 잊어가는게... 눈물난다.

심지어 Warrior march, Army song 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게...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것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의 소장품이라고 할 수 있는건데...

시간은, 정말, 흐른다.


그냥 사진 몇장


P.S. 재밌는 것은, BDU를 입고 온 사람은 꽤 되는데, 베레까지 쓴 사람은 없었다는거. 그래도 쪽팔린건 아나?
P.S.2. 카투사가 꽤 많았는데(그냥 보면 안다), 2사단은 나 혼자였다는거... -0-
P.S.3. 칼빈은 나무 몸통으로 덮여 있었는데, 플라스틱이나 금속제보다 훨씬 손이 덜시려워서 좋았다.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차 한잔  (4) 2007.04.26
왔다, 헤드폰!  (8) 2007.04.20
예비군 훈련(향방작계) 다녀왔슴다!  (6) 2007.04.17
머리를 깎았다  (2) 2007.04.14
피곤  (4) 2007.04.11
Note 활성화 시작!  (0) 2007.04.08
Trackbacks 0 : Comments 6
  1. bini 2007.04.17 22:57 Modify/Delete Reply

    군복입은 모습은 처음 본다+_+

  2. bini 2007.04.18 19:58 Modify/Delete Reply

    허허허.-_- 제대하고 나서 군복입은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고는 ㅋㅋㅋ

    •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7.04.19 09:10 Modify/Delete

      그러고보니 나 면회온 사람 한명도 없었따... ㅡ.ㅡ...

  3. 유미 2007.04.19 15:00 Modify/Delete Reply

    왠지 러브러브한 분위기라 함부로 댓글을 달기 당황스럽구려.. ;;;;;

    •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7.04.19 16:38 Modify/Delete

      괜차나 괜차나~ 막 달아~ 썰렁하자나 ㅠ_ㅠ

Write a comment


머리를 깎았다

Daily life 2007. 4. 14. 14:43
봄을 맞아 머리를 깎았다. 기념으로 전/후 사진을 남겼는데 ... 시간 차 때문에 햇살이 강해져서 머리깎고 난 후의 사진은 하얗게 떠버렸다. 찍을땐 몰랐는데 ...

봄이다.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사진보기


봄이여 오라,  MP3라도 구해서 올려놔야겠다. 기분이 좋은걸... 세상아, 사랑해!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왔다, 헤드폰!  (8) 2007.04.20
예비군 훈련(향방작계) 다녀왔슴다!  (6) 2007.04.17
머리를 깎았다  (2) 2007.04.14
피곤  (4) 2007.04.11
Note 활성화 시작!  (0) 2007.04.08
칼슘 밸런스 250(뼈건강 우유)?  (8) 2007.04.03
Trackbacks 0 : Comments 2
  1. bini 2007.04.15 19:28 Modify/Delete Reply

    오호 +_+

  2.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7.04.16 11:53 신고 Modify/Delete Reply

    bini // 살짝 숨기기!

Write a comment


무주 여행

Daily life/Friends 2007. 3. 18. 21:01
초등학교 동창 녀석들과 무주 모 펜션에 놀러갔다 왔다. ... 석민군을 제외하곤 모두 오랜만에 보는(심지어 처음?) 얼굴들... 일단, 서울에서는 나, 석민, 혜원 이렇게 세명이 출발!

금산 터미널 앞

이미 어두워졌다

오후 5시 5분 버스를 타고 갔는데, 도착하고 나니 이미 저렇게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연락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이수양이 왠 차를 몰고 왔다. 한 20분쯤 차타고 달리면 무주가 나온댄다. 그리고 이수와 민후가 나왔는데, 펜션에 종식군 외에도 한명이 더 있다고 ... 서경이?? 아직도 이름은 잘 모르겠다. 뻘쭘해서 제대로 못물어봐서 .. ;; 얼굴 보고 잘 매치는 안되지만, 우리반에 그런애가 있긴 있었나보다. (미안)

여튼 중간에 컨디션 7병을 사서 펜션에 도착! 아직 술도 고기도 뜯지 않고 있었다. 후후, 바로 건물 밖에 불 지피고 거대불판 올리고 고기와 소세지를 굽기 시작! 거기에 산사춘도 .. >_<=b 이땐 좋았다.

그렇게 배를 살짝 채우고 방에 들어가서 술자리가 시작되었는데 ... ... ... 미처 모르고 있었는데, 이녀석들은 워낙 친해서 (나만 왕따? ㅠ_ㅠ) 이야기할 꺼리가 없다. 그냥 술먹고 죽는게 다인 것이다 ...

게임 -> 마시기 -> 게임 -> 마시기 -> 게임 -> 마시기 ... 의 기본 사이클을 가지고, 누군가 화장실이나 담배등의 이유로 자리를 뜨면 뒷다마다 시작되는 참으로 알흠다운 분위기의 ... 언제나 이렇다고 한다. ... 정확히는 평소에는 이것보다 훨 많이 마신다고... 컨디션의 도움을 받았지만, 소백산맥과 오십세주의 어택은 확실히 버거웠다. 게다가 나는 해본적이 없는 게임들 아닌가! 마시면서 배웠다. 엉엉 ㅠ-ㅠ

종식군은, 술에 약하다고 일찍(12시?) 자러 가고, 이수는 낼 운전해야 한다고 일찍(1시?) 자러가고 ... 나는 두시쯤 종식이 이불을 뺏어서 잤던것 같다. ... 뭔가, 정신없고, 이야기도 없고... 술마신 기억밖에 없다.

01234

총 7명중, 일찍 자러간 종식이와 나를 제외한 다섯명이다. 다 술에 정신이 팔려있다. ... 허허허

다음날은, 모두 꽤 일찍 일어났다. 보통 꽈나 동아리 엠티를 가면 11시 12시 다 되어서야 사람들이 슬슬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는데, 이녀석들은 8시쯤 일어나서 샤워하고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닌가. ... 서울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술세계에 사는 녀석들인것 같다. 아니면, 지난밤 단체로 마셨던 컨디션의 힘인가... 아침을 대강 먹고 12시 방뺄 시간이 되기 전까지 펜션 앞에서 노닥거리며 놀았다. 새로 알아낸 사실은, 민후, 종식, 석민군은 설정샷 매니아들이라는 것! 이녀석들 싸이에 가면 이상한걸 많이 볼.. (나도 나오나?) 후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그리고 펜션은 이렇게 생겼다! 작고 귀엽다. 단점은 밤에 좀 춥다... 막 나오려는 좀비는 혜원양! 지난밤 고기를 구워먹었던 거대불판(?)도 보인다. 잇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나선 좀 노멀했다. 옆에 보이는 저 차를 7 명이서 타고 술이 좀 덜깬 이수가 운전을 해서 전주로... 전주로 가면서 내가 한따까리 하고 .. ;; 감자탕집 가서 이수가 능숙하게 한따까리 하고 ... ;; 혜원, 석민군과 함께 환승+입석 기차 조합을 타고 서울로 왔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혜원양 사진은, 혜원양 카메라에 남아있다. 자기가 편집할 수 없는 곳에 자기 사진을 남길수 없다는 의지가 강했...

마지막 코스는 석민군과 집 근처 국밥집에 들른것. 그때가 되어서야 겨우 뭔가 먹을만 해져서 ... 후후, 저기 국밥 넘 맛있어~~~ +_+

여튼, 이렇게 무주 여행은 막을 내리고... 내게 남은건 ... 몰라. ㅠ_ㅠ 무서워 엉엉

... 엇? 이제보니 종식이 사진은 없군? -0-



석민강산

이건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이 안난다... -0-



'Daily life > Frien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구려 와인과 떨거지들  (0) 2007.07.03
Yamaco  (0) 2007.07.01
히요코 받는날, 윰  (0) 2007.05.13
무주 여행  (2) 2007.03.18
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호갱 2007.03.18 21:53 Modify/Delete Reply

    오오~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군대갔다와서는 가본적이 없군요...;;;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많이 갔었는데...;;;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deisys.zc.bz deisys 2007.03.18 22:05 Modify/Delete

      초딩 동창들과 가는건 첨이었는데.. 담부턴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덜덜덜 .. -0-

Write a comment

맨날 우는 윰...

2007. 3. 14. 23:3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실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