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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4.27 SICP study: 근황 (3)
  2. 2009.12.05 안드로메다 #1 (2)
  3. 2008.10.26 후기: SICP 스터디모임 10월 정모 (4)
  4. 2008.09.30 SICP 스터디모임 9월 정모 늦은 후기 (6)
  5. 2008.06.16 후기: 코딩도장 오프모임 (2)

SICP study: 근황

Daily life/Hard study 2011.04.27 00:48

http://mitpress.mit.edu/sicp/full-text/book/book.html

이제 4년차다. 슈레인은 뭐 그리 느리냐고 줄창 까대지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고 느긋하고 여유있게 나가고 있다. 본래 우리 스터디의 수장이신 지아님의 뜻이 널럴하고 오래가는 스터디 아니었던가!

대강 훑어서 읽은 걸로는 수십번을 읽었고, 문제를 풀면서 뒤적뒤적, 앞에 했던거 기억이 안나서 돌아가 다시보기, 뒤에 나오는걸 미리 가져다 쓴다고 하면 뒤에 가서 보고 오기 ...

이제 5.1장을 막 덮었다. 괄호 범벅인 코드로 어셈코드와 이걸 해석하는 어셈블러, 레지스터 머신을 만들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여기까지 모든 문제를 다 푼 건 아니다. 내맘대로 스킵한 것도 있고, 풀고 정리하지 않은 것도 있긴 하지만 - 적어도 모든 문제를 다 읽었다고는 말할 수 있다. 풀지 못했거나, 잘못된 풀이를 내놓았더라도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 무엇을 알아야 풀 수 있는지, 내가 어떤 시도를 했었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다는 정도?

아무래도 여름 즈음에는 일단 끝까지 다 볼 것 같다. (이후엔 HTDP를 좀 볼까 ... 생각중)

그러니 이제 슬슬 회고: 이 책이 나를 어떻게 바꿨는지, 내가 SICP를 읽으면서 어떤 성장을 했는지, 혹은 문제를 푸나 안푸나 별 차이 없었을지 - 에 대해서 정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 으앍 ㅋ 가장 크게 느껴지는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거, 스터디 멤버(대표적으로 지아대장님을 비롯한 컴키드님, 지송님, 솔리드원님, 야라님, 그리고 스쳐지나가셨던 모든 분들 + 옆 스터디(응?) 멤버들 ㅋㅋㅋ)들과 친해진 거 두가지인데, 사실 얘네들은 SICP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까 빼고 ... ... ...

분명 내가 몇년이나 질질 끌면서 이 책을 읽고 문제를 깨작거린 이유가 있을텐데, 이걸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 수 있겠지?

으으, 고민해보자.

-----

http://wiki.dgoon.net/doku.php?id=sicp: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
http://code.sicp.or.kr
http://wiki.sicp.or.kr

어쩌다보니 sicp.or.kr 을 내가 들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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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1

Daily life/Hard study 2009.12.05 15:29

체크인: 기분, 기대하는것

D: 기대기대+_+, Activity 가 뭔지 알고시펑
Y: 이런건 처음? 안드로이드 동작 과정을 알고싶다
-----

따로 책을 보기보다는 여기(http://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fundamentals.html) 문서들을 읽으면서 따라가기로 한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공부도 할겸... 다 사람이 쓴거다,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여기부터 두서없는 기록.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각 리눅스 프로세스 하나+JVM 을 가지고 그 위에 올라간다.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그저 프로세스일 뿐이다. 사용자가 느끼는 어플리케이션과는 단위가 약간 다르다.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그냥 컴포넌트라고 부르기로 하자. 컴포넌트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Activity, Service, Broadcast receiver, Content provider

얘네들이다. Activity는 화면을 가진 페이지 하나-정도의 개념이고, Service는 화면 없이 돌아가는 프로세스이다. 예를 들어 간단한 게임을 만든다고 할 때,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는 화면이 하나의 Activity, 열심히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보이지 않는 프로세스가 Service. 이렇게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은 여러개의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Broadcast receiver는 시스템 이벤트, notification 등을 받는 녀석. Content provider는 내장 SQLite 에 접근하기 위한 녀석이다. 실제 테스트/연습용 프로그램들에서는 Activity, Service 두개를 자세히 보면서 시작하면 될 듯.

Intent는 컴포넌트들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전달하는 일종의 사자(Messenger) 이다.

사용자가 느끼는 어플리케이션 단위는, 여러개의 Activity가 Stack 으로 구성된 TASK 라고 볼 수 있다. Task 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Standard, SingleTop, SingleInstance, SingleTask

이런 아이들이 있다. 별도로 지정하지 않으면 Standard. 각 태스크 타입마다 태스크의 Activity가 들어가고 나오는 동작이 조금씩 다르자. 자세한건 문서 참조.


-----
회고: 좋았던거, 안좋았던거, 다음에 할거

D: 코드를 보면서 문서를 읽어서 좋았다. 와~ 코드를 써가면서 문서를 읽으면 좋을텐데 ... 오늘 읽은걸 다 돌려보셍
Y: 생각보다 영어공부를 많이했다. 우 ~ 클래스 실체를 확인을 못한게 아쉽. Overview를 보고 백그라운드 음악을 돌려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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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 토즈 강남대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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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SICP 스터디모임 10월 정모

Daily life/Hard study 2008.10.26 23:02
이번에는 2시간짜리, 짧고 굵은 모임이었습니다.

역시 대장이신 지아님과 컴키드님, GSong님, 솔리드원님, 꼬니님, 그리고 저 D군 이렇게 여섯명이 모였습니다. 지아님, 컴키드님과는 좀 일찍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었고, 다른 분들은 토즈로 바로 오셨네요. 사보텐이 좀 비쌌습니다. ... 만 카드깡 와중에 500원 정도의 수익을 냈습니다. 꺄핫 >_< ... (하지만 나중에 ...)

그리고 2시부터 토즈에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체크인, 월간회고 따위는 패쓰.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컴키드님의 "유닛테스트, 하지 않겠는가?" 라는 발표였습니다. 컴키드님 Presentation 에 소질이 좀 있으신듯. 내용도 내용이지만, PPT 한장 한장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 발표자료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발표 와중에 나왔던 TDD, Unit test등에 대한 쌓였던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저도 TDD로 일컬어지는 이야기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 =_=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가 무얼 모르는 것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좀 아쉬웠던건, 이렇게 떠들만한 떡밥이 훌륭하게 던져졌는데 두시간밖에 시간이 없어서 ... 라고 하지만, 사실 던킨으로 이동해서 떠들 수 있었기 때문에 나쁜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발표타임과 떠드는 타임이 나뉜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그리고, 중간에 잠깐 이걸로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히힛 ~

... 그리고, 토즈가 할인에서 적립으로 바뀌는 바람에 카드깡 와중에 약 2500원 정도의 손해가 생겼습니다. 점심에 500원 벌었던걸 다 까먹고도 더 까먹었군요. :'(

왠지 짧고 굵은 느낌이 드는 모임이었습니다.

ㅎㅎㅎ

이걸로 날림후기 완료. 사진은... 어떻게 전달하는게 좋을까효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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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스터디모임 9월 정모 늦은 후기

Daily life/Hard study 2008.09.30 22:59
아, 아, 지난 9월 27일(토요일) SICP 스터디 모임의 9월 정기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8월 모임이 없었기에 두달만의 회동이었죠.

7월 모임에서 미쳤던 D군이 Map/Reduce에 대한 발표를 하겠습니다, 라고 질러버려서 덜덜덜 떨던 시간들... 본래대로라면 8월 모임에서 발표를 했어야 하는데, 훌렁 건너뛰고 9월 모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바닥의 생리가 그렇듯이 준비 기간은 의미 없고, 발표 전 2-3일 정도 후다닥 준비해서 결국 날림으로 해치웠습니다. 두달간의 부담을 이틀만에 후딱 털어내버리고 뻔뻔하게 웃음짓고 있는 D군. - 그래서 체크인 단어가 뻔뻔 이었습니다 >_</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쓰던 위키가 죽어버려서(SenA RIP) 자료가 없군효. 언넝 다른곳 어딘가에 둥지를 틀고 위키를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ㅠㅠ

참석자는 대장이신 지아님과, 자주 보던 컴키드님, 솔리드원님, 그리고 저 D군 - 이 올드페이스(늙어보인다는 뜻 아님!)였고, 뉴페이스로 8con님, Yarra님, 신글님이 오셨네요. - Yarra님 블로그 찾으려 스토킹중... >_<

토론 주제를 즉석에서 정해서 뭔가 깔쌈한게(하나 있긴 했지만 비밀) 별로 없었던게 좀 아쉬웠습니다.

  • 최근 읽은 책
  • * 공부하세요?
  • 테크트리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날 교보문고에 3번... -_-; 갔는데(어쩌다 보니), 세번째는 모임 이후였지요. 모임에서 나왔던 책들을 몇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컴키드님이 말씀하셨던 독서법에 대한 책이 베스트 셀러 근처에 있더군효.

그리고 여기에 [언제|왜|어디서|어떻게|누가?|무엇을] 공부하세요? 에 대한 답을 각 한문장씩으로 정리합니다. ;-)

  • 언제? 보통 아침 회사일 시작 하기 전 한시간 정도. 혹은 주말에 약속 없을때. 밤에는 공부 안한다.. =_=
  • 왜? 내가 아는 세상을 넓히는 것은 여행과 마찬가지이다. 난 죽을때까지 새로운 땅을 밟아가련다.
  • 어디서? 차 한잔이 손에 잡히는 곳. 평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은 새벽의 회사에서, 주말에는 던킨/커피빈/스타벅스 같은곳에 짱박혀서.
  • 어떻게? 평일 아침에는 보통 코딩도장의 문제를 풀거나, 찾아봐야 해 - 라고 적어두었던 것들을 좀 찾아보고 정리하거나, 위키에 제목만 달아놓은 문서를 계속 써나가거나. 주말에는 보통 짱박혀서 연필과 종이를 손에 쥐고 책을 읽는다.
  • 누가? - 음, D군은 보통 혼자 공부한다.
  • 무엇을? 한시간 이내의 코딩문제는 보통 UVA, TopCoder스타일의 문제 - 요즘에는 코딩도장 문제 - 를 해본다. 책은 SICP, Introduction to IR 정도를 읽고 있다. (G.E.B. 는 읽는다고 하기 쫌 뭐하지) 전공 이외의 공부로는 일본어를 하는 척만 하다가 좀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준비중.

그리고 테크트리에 대한건... 사실 애매하죠. 답도 애매했습니다. 좀 안습... :'(

이후에 어딘가에 있는 커피볶는 집에 짱박혀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제가 사람들을 낚아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 신글님이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셨는데, 제가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들이랑 비슷한 물음들을 많이 던지셔서 인상깊었습니다.

... 이후에는, 위에 이야기한대로 교보문고에 잠시 들렀습죠. 거기서부터 몸이 좀 안좋아서 뻗었슴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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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코딩도장 오프모임

Daily life/Hard study 2008.06.16 20:20
아래 있는 SICP 스터디 6월 모임 - 에서 솔리드원님의 소개로 코딩도장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 이름은 코딩도장이었지만, 제가 참석한 모임은 "책 소개" 모임이었네요. 순수문학도 있고, 수학 관련된 녀석도 있고, 메타-사고에 관한 책도 있었습니다.

저까지 포함해서 다섯명이었는데, 도장의 관장님 한분(아샬님)과 엔에스알, Pod, SolidOne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아샬님은 제일 마지막에 오셨는데, 다른 분들이 롸커같다고 이야기해서 어떨까 했었는데 딱 오시니 아, 그렇군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모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물 흐르듯이 스르륵~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관장님의 능력이겠지요. 크게 세션을 나누면 책에 대한 이야기와 모임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 두 개가 되겠습니다.

: 각자 읽은 책을 보여주고 설명하고 공유한 다음, 많은 사람의 관심을 얻은 녀석에 대해 좀더 in-depth로 까보는 ... 의도였지만, 시간이 꽤 많은데다가 읽지 않은 상태로 추천(?)된 책이 있어서 모든 책을 돌아가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준비되지 않은 관계로 넘어갈...리가 없으니, 그나마 가장 최근에 읽었던 리만가설을 꺼냈습니다. ... 읽긴 읽었는데 리뷰조차 쓰지 못하고 있는 고로 한번 더 읽어야 하는 책이지요. :'(

  • 아샬님: 아이디어 머신, 효과적인 문제해결 - 두권 모두 Meta-Thinking 이라는 범주로 넣고 싶군요.
  • 솔리드원님: 수학으로 생각한다 - 수학 교양서와 전공서의 중간쯤에 있는 듯 합니다. ... 아 전투요정 유키카제도 있었습니다. ... 이거 나올줄은 몰랐다능 -0-/
  • 엔에스알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Explained,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스키니 비치 - Extreme programming은 읽어봤던 책인데, 역시 다른 분들이 읽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새로운걸 깨닫게 됩니다. 역시 돌멩이는 부딪쳐야 불꽃이 튀나봅니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에 대해서는 하루키와 류씨의 책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깊군요. 스키니 비치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_</
  • Pod님: 컨버전스 컬쳐 - ... 잘 모르겠어염 ㅠ_ㅠ 아직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Hybrid와 Convergence가 뭐가 다를까요?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 D-goon: 리만가설 - ... 저 스스로 떡실신.

대충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군요. 다른 분들의 지식을 훔치는 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재 세션에서는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왠지 써놓고 보니 그 전타임에 뛰었던 SICP 스터디 모임에서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군요. ;-)

모임의 방향: 사실 저는 이 오프모임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 었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어색하지 않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오프 모임이 활성화 될 조짐이 있는데, 저도 가보고 싶... - 긴 합니다만, 시간과 위치가 안좋으면 낭패... =_=a

몇 가지로 느낌을 정리하자면,

  1. Proactive members
  2. 다양성에 대한 갈망
  3. 깊이에의 추구

이런 것이 인상깊습니다.



... 일단 온라인에서 코딩 문제를 풀다가 적당한 때와 장소를 기다려 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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