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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05 안드로메다 #1 (2)
  2. 2008.09.13 イブの時間(이브의시간) - 1화 (2)

안드로메다 #1

Daily life/Hard study 2009. 12. 5. 15:29

체크인: 기분, 기대하는것

D: 기대기대+_+, Activity 가 뭔지 알고시펑
Y: 이런건 처음? 안드로이드 동작 과정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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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책을 보기보다는 여기(http://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fundamentals.html) 문서들을 읽으면서 따라가기로 한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공부도 할겸... 다 사람이 쓴거다,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여기부터 두서없는 기록.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각 리눅스 프로세스 하나+JVM 을 가지고 그 위에 올라간다.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그저 프로세스일 뿐이다. 사용자가 느끼는 어플리케이션과는 단위가 약간 다르다.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은 그냥 컴포넌트라고 부르기로 하자. 컴포넌트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Activity, Service, Broadcast receiver, Content provider

얘네들이다. Activity는 화면을 가진 페이지 하나-정도의 개념이고, Service는 화면 없이 돌아가는 프로세스이다. 예를 들어 간단한 게임을 만든다고 할 때,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는 화면이 하나의 Activity, 열심히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보이지 않는 프로세스가 Service. 이렇게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은 여러개의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Broadcast receiver는 시스템 이벤트, notification 등을 받는 녀석. Content provider는 내장 SQLite 에 접근하기 위한 녀석이다. 실제 테스트/연습용 프로그램들에서는 Activity, Service 두개를 자세히 보면서 시작하면 될 듯.

Intent는 컴포넌트들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전달하는 일종의 사자(Messenger) 이다.

사용자가 느끼는 어플리케이션 단위는, 여러개의 Activity가 Stack 으로 구성된 TASK 라고 볼 수 있다. Task 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Standard, SingleTop, SingleInstance, SingleTask

이런 아이들이 있다. 별도로 지정하지 않으면 Standard. 각 태스크 타입마다 태스크의 Activity가 들어가고 나오는 동작이 조금씩 다르자. 자세한건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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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좋았던거, 안좋았던거, 다음에 할거

D: 코드를 보면서 문서를 읽어서 좋았다. 와~ 코드를 써가면서 문서를 읽으면 좋을텐데 ... 오늘 읽은걸 다 돌려보셍
Y: 생각보다 영어공부를 많이했다. 우 ~ 클래스 실체를 확인을 못한게 아쉽. Overview를 보고 백그라운드 음악을 돌려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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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1. 지아 2009.12.06 00:47 Modify/Delete Reply

    안드로이드 스터디?
    나도 하고 싶어요.. ㅠ ㅠ
    하지만 현실은.... (털썩)

    •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09.12.06 08:42 Modify/Delete

      저도 딸 갖고 싶어효. 하지만 현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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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ブの時間(이브의시간) - 1화

(P)review/Ani/Comic 2008. 9. 13. 10:41
아직 1화 뿐이지만, 훌륭하다.

인간에 근접한 로봇(안드로이드), 자신과 비슷한-우월할 지도 모르는-존재에 대한 거부감, 생명에 대한 나름의 정의, 그들이 우리에 어디까지 가까워질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

이런 Phrase를 뽑아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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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여기서는 안드로이드-이 인간과 구분하기 힘들어진 세상. 하지만 인간은 그들을 자신과 동일한 선에 놓고 싶지 않다. 이런 세상에서, 그 두 존재에 대한 명시적인 구분을 하지 않는 공간 - 이브의 시간이라는 카페 - 를 제시하고, 그곳을 기점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된 단어, 이브의 시간 - 이것은 카페 이름이다.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하지 않는 규칙을 가진 카페의 이름. 분명 제목으로 사용되었다면 중요한 상징이라는 뜻이다. 이브의 시간이라는 이름은 무엇을 뜻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규칙 - 인간과 안드로이드를 구별하지 않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어로 "이브의 시간" 이라고 쓰였다



잘못 알려진(오역된?) 이야기지만, 이브는 아담으로부터 만들어진 존재이면서도 아담과 동등한 위치에 선다. 아담뿐인 세상에 같지만(인간) 다른(남성/여성) 존재가 나타난 것. 아마도 이 세계에서 안드로이드란 이브와 같은 존재로 그려지는 것 아닐까? 인간으로부터 발원하였지만, 인간과는 다른 - 하지만 동등한 곳에 서고자 하는 존재를. 역사적으로 남성이 여성을 압박하고 억누르며 지배해 왔듯, 인간은 안드로이드를 인정하지 않는다. ... 이브의 시간 - 이라는 이름은 그들이 인간과의 동등성을 획득하는, 그들의 시간(혹은 공간)을 뜻하는 것 ... 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이 공간에서 그들은 인간과 동등해진다. 구분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Duck-typing 같은거라고나 할까... 안드로이드 내부가(구현이) 어떻든 간에 관찰자 입장에서 인간과 구별해낼 수 없다면 인간인 것이다 - 라는 관점에서 안드로이드와 인간은 동등해진다. 물론 이 밖에서는 얘기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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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기 전엔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이 되고픈, 혹은 인간과의 동등성을 얻고자 한 인간의 피조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있었다. 매트릭스(본편은 아니지만 배경이 그렇다)나 블레이드 러너 같은 작품들... 예전에(엄청 예전...) 보았던 아미테이지 듀얼/써드 이런 애들도 주요한 흐름은 이런 이야기였고.

이브의 시간은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갈등을 대단히 부드럽게 풀어간다. 다른 작품들에서는 갈등을 고조시켜 충돌시킴으로써 이야기를 진행시켰다면, 여기서는 이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이상적인 장소를 보여주고 이 장소와 현실과의 괴리를 보여줌으로써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 진부한 소재임에도 이런 보여주기는 나름 독특하기 때문에 신선하다는 느낌.

특히, 나와 타인, 혹은 보여주기라는 개념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카메라(?)의 움직임이다. 화면이 살짝 흔들리는 장면들이 꽤 많은데, 이것은 인간의 시선이 흔들리는 것을 묘사한 것 같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감정의 동요 - 라던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 혹은 저 흔들림이 유효했다고 생각되는 장면은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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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이외에도 왠지 눈 - 을 닮은 연출, 혹은 신경을 쓴 부분들이 몇 더 있다.

  • 깊이 - 한 장면을 ZoomIn/ZoomOut 할 때 카메라가 Point 라는 것이 명확하다. 물체간의 깊이를 고려하여 공간감을 살려 넣었다.
  • 왜곡 - 화면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왜곡이 심해진다. 좀 심하면 일면 어안(?)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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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작화도 일관된(게다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음악도 튀지 않고 잘 어울린다. 자칫 어색하거나 무거워질 수 있는 장면들은 음악으로 잘 건져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무게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했다! 고 생각함.

2화 언제 나오지?

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www.inoakleysales.com oakley sunglasses cheap 2013.05.17 17:26 Modify/Delete Reply

    한 사람을 잃게 된다는 제일 큰 아쉬움은 내 앞에 있는 니 마음이 변해져 가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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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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