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음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4.03 칼슘 밸런스 250(뼈건강 우유)? (8)
  2. 2007.04.03 꿀 섞은 칡 (2)

칼슘 밸런스 250(뼈건강 우유)?

Daily life 2007. 4. 3. 13:23

점심시간은, 학생의 로망!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편의점에 가서 옥수수 크림빵 + 우유를 샀다. (물론 밥먹고 나서 -0-) 음... 우유는... 뭘 고를까 고민하다가 파스퇴르에서 나온 칼슘 밸런스 250 이라는 이상한 이름의(칼슘이 250mg 있어서란다) 우유로 선택. 사실은 화이트데이때 마셔봤던 아침뭐? 새벽어쩌구 목장? 여튼 이런 이름의 우유를 마시려고 했으나 ... 없었다.

냉장고에 있던거라 좀 차가워서 일단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받고 중탕. 따뜻할 정도는 아니지만 차갑지도 않은 정도로 3분정도 데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쉬운 주둥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탕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겁니다



그리고 개봉. 음... 근데? 뚜껑을 따보니 입을 대고 마시기에는 좀 불편해 보였다. 게다가 플라스틱이라 그런가? 플라스틱맛? 왠지 혀끝에 알수없는 쓴맛이 잠깐 느껴지는게, 뭔가 아쉽다. 종이나 유리 포장에선 이런 느낌이 없었는데... 왠지 이건 주둥이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용기가 맘에 안든다. 마무리라도 좀 잘 해주지. 그냥 음료수 하나 마시는데 오바다 싶을지 몰라도, 안정감이 부족하다.

맛은 생각보다 싱거웠다. 다른 브랜드의 고칼슘 우유라던가 하는건 조금 고소한 맛도 있었던것 같은데, 이건 정말 우유맛이다. 우유 특유의 그 느끼하고 끈적끈적한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 조금 밍밍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특히 칼슘어쩌고 하는 우유다보니 더 그런것 같다. 보통 다른 브랜드 우유를 통해서 저지방 우유는 밍밍하고 고칼슘 우유는 고소하더라 -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정관념이 요걸로 깨져버렸다.

생각해보니, 저온살균처리한 우유랑 고온살균처리한 우유의 맛의 차이인지도 모르겠다. 뼈건강우유 칼슘 밸런스(어흑 길다)는 저온30분 살균처리(LTLT)했다고 쓰여있다.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  (4) 2007.04.11
Note 활성화 시작!  (0) 2007.04.08
칼슘 밸런스 250(뼈건강 우유)?  (8) 2007.04.03
꿀 섞은 칡  (2) 2007.04.03
사무실이 춥다  (2) 2007.03.31
지름신 강림(준비)  (2) 2007.03.20
Trackbacks 0 : Comments 8
  1. Favicon of http://www.iwonny.net 워니 2007.04.03 16:57 Modify/Delete Reply

    역시 우유는 서울우유-_-)b

  2. bini 2007.04.04 19:43 Modify/Delete Reply

    역시 우유는 서울우유~_~ 인데 주변에 저지방인서울우유가 보이지 않아
    매일우유에서 나온 저지방우유먹고 있어요~

  3.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7.04.04 20:24 신고 Modify/Delete Reply

    bini // 저지방우유는 보통 넘 밍밍해 ~

  4. mia 2007.04.04 23:19 Modify/Delete Reply

    난 우유보다는 컵이 탐나는데.. ^^:;

  5.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7.04.04 23:20 Modify/Delete Reply

    mia // 저 컵은, 선배 결혼식때 뿌려졌던... 레어아이템!

  6. mia 2007.04.04 23:23 Modify/Delete Reply

    아앗..! 그런 희귀아이템이라니.. ㅠㅠ 역시 방법은 강탈뿐인가.. ;;

  7.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7.04.04 23:23 신고 Modify/Delete Reply

    mia // 나도 후배한테 강탈한거... (결혼식에 못갔었음 .;; )

Write a comment


꿀 섞은 칡

Daily life 2007. 4. 3. 08:57
첫맛이 꿀맛, 끝맛은 칡맛... 이라고 하고 싶지만, 잘 생각해보니 첫 맛은 꿀이랑 좀 다르다. 살짝 시큼하고 달달해서 아카시아꿀? 하고 생각해 봤지만, 곱씹어보면 볼수록 대추맛에 가까운 것 같다. 처음 혀에 닿을때 분명 "꿀같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때 뿐으로, 그 뒤는 시큼한 맛이 지배적이다. 아침에 꿀물같이 좀 달달한 맛을 기대하던 나에게는 아쉬웠다. (게다가 200원이나 비싸!) 칡즙의 맛도 그리 강하진 않다. 맛보다는 향으로 느겨지는 정도? 대추와 구연산 등의 시큼달달한 맛이 너무 강하다.

제작사측에서는 "칡 음료" 라는걸 내놓고 싶었는데, 그냥 내놓으면 잘 안먹을것 같아서 "꿀"을 더한 것일까? 용기를 신경써서 보면 꿀을 연상시킬 수 있도록 육각형 모양의 양각이 있다. 그리고 아래쪽에 "꿀" 이라는 글도 육각 배경 위에 그려놓았고. 그러면 꿀좀 넣던가... -0- 성분은 칡추출액 50%, 벌꿀(국산) 1% 라고 되어 있다. ... 잘 보니 대추 농축액, 생강농축액도 있군. 맛만으로 보자면, 대추+생강이 주고 좀 일반적인 맛으로 순화시키는 데에 칡+꿀이 사용된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te 활성화 시작!  (0) 2007.04.08
칼슘 밸런스 250(뼈건강 우유)?  (8) 2007.04.03
꿀 섞은 칡  (2) 2007.04.03
사무실이 춥다  (2) 2007.03.31
지름신 강림(준비)  (2) 2007.03.20
Fantasy life!  (0) 2007.03.16
Trackbacks 0 : Comments 2
  1. bini 2007.04.03 13:04 Modify/Delete Reply

    오 맛있었어?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