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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30 SICP 스터디모임 9월 정모 늦은 후기 (6)
  2. 2008.07.29 SICP 스터디 7월 정모 (5)
  3. 2008.06.15 후기: SICP 스터디 모임 6월(+5월) 정모 (5)
  4. 2008.04.26 SICP 스터디 모임 4월 정기모임 (3)
  5. 2008.03.27 SICP 스터디 모임 늦은 후기 (4)

SICP 스터디모임 9월 정모 늦은 후기

Daily life/Hard study 2008. 9. 30. 22:59
아, 아, 지난 9월 27일(토요일) SICP 스터디 모임의 9월 정기모임에 다녀왔습니다. ... 8월 모임이 없었기에 두달만의 회동이었죠.

7월 모임에서 미쳤던 D군이 Map/Reduce에 대한 발표를 하겠습니다, 라고 질러버려서 덜덜덜 떨던 시간들... 본래대로라면 8월 모임에서 발표를 했어야 하는데, 훌렁 건너뛰고 9월 모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이바닥의 생리가 그렇듯이 준비 기간은 의미 없고, 발표 전 2-3일 정도 후다닥 준비해서 결국 날림으로 해치웠습니다. 두달간의 부담을 이틀만에 후딱 털어내버리고 뻔뻔하게 웃음짓고 있는 D군. - 그래서 체크인 단어가 뻔뻔 이었습니다 >_</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쓰던 위키가 죽어버려서(SenA RIP) 자료가 없군효. 언넝 다른곳 어딘가에 둥지를 틀고 위키를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ㅠㅠ

참석자는 대장이신 지아님과, 자주 보던 컴키드님, 솔리드원님, 그리고 저 D군 - 이 올드페이스(늙어보인다는 뜻 아님!)였고, 뉴페이스로 8con님, Yarra님, 신글님이 오셨네요. - Yarra님 블로그 찾으려 스토킹중... >_<

토론 주제를 즉석에서 정해서 뭔가 깔쌈한게(하나 있긴 했지만 비밀) 별로 없었던게 좀 아쉬웠습니다.

  • 최근 읽은 책
  • * 공부하세요?
  • 테크트리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날 교보문고에 3번... -_-; 갔는데(어쩌다 보니), 세번째는 모임 이후였지요. 모임에서 나왔던 책들을 몇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컴키드님이 말씀하셨던 독서법에 대한 책이 베스트 셀러 근처에 있더군효.

그리고 여기에 [언제|왜|어디서|어떻게|누가?|무엇을] 공부하세요? 에 대한 답을 각 한문장씩으로 정리합니다. ;-)

  • 언제? 보통 아침 회사일 시작 하기 전 한시간 정도. 혹은 주말에 약속 없을때. 밤에는 공부 안한다.. =_=
  • 왜? 내가 아는 세상을 넓히는 것은 여행과 마찬가지이다. 난 죽을때까지 새로운 땅을 밟아가련다.
  • 어디서? 차 한잔이 손에 잡히는 곳. 평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은 새벽의 회사에서, 주말에는 던킨/커피빈/스타벅스 같은곳에 짱박혀서.
  • 어떻게? 평일 아침에는 보통 코딩도장의 문제를 풀거나, 찾아봐야 해 - 라고 적어두었던 것들을 좀 찾아보고 정리하거나, 위키에 제목만 달아놓은 문서를 계속 써나가거나. 주말에는 보통 짱박혀서 연필과 종이를 손에 쥐고 책을 읽는다.
  • 누가? - 음, D군은 보통 혼자 공부한다.
  • 무엇을? 한시간 이내의 코딩문제는 보통 UVA, TopCoder스타일의 문제 - 요즘에는 코딩도장 문제 - 를 해본다. 책은 SICP, Introduction to IR 정도를 읽고 있다. (G.E.B. 는 읽는다고 하기 쫌 뭐하지) 전공 이외의 공부로는 일본어를 하는 척만 하다가 좀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준비중.

그리고 테크트리에 대한건... 사실 애매하죠. 답도 애매했습니다. 좀 안습... :'(

이후에 어딘가에 있는 커피볶는 집에 짱박혀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가 제가 사람들을 낚아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 신글님이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셨는데, 제가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들이랑 비슷한 물음들을 많이 던지셔서 인상깊었습니다.

... 이후에는, 위에 이야기한대로 교보문고에 잠시 들렀습죠. 거기서부터 몸이 좀 안좋아서 뻗었슴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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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9.30 23:08 Modify/Delete Reply

    이번에도 방가웠어요..
    용자 디군님 덕분에 근근히 사람들 낚시질 하면서 모임이 굴러가는 듯.. 히힛

    다음 모임에는 깔쌈한 주제를 기대할께요~ ^^

  2.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10.01 09: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아 // 깔쌈한 주제... ㄷ ㄷ ㄷ

  3. Favicon of http://solidone.egloos.com 솔리드원 2008.10.01 12:27 Modify/Delete Reply

    계속되는 발표로 인한 과부하때문에 D군님 안나오는 경우가...ㅎㄷㄷ

  4.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08.10.01 15:05 Modify/Delete Reply

    솔리드원 // 그럴땐 맛있는걸 넣어주면(...) 해결 ㅋㅋㅋ 근데 저보담은 SenA가 과부하인게... ㅠㅠ

  5. Favicon of http://palabras.egloos.com comkid 2008.10.01 20:43 Modify/Delete Reply

    D군님 좀 짱이신듯. :) 발표 넘 좋았다능.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미스터 도넛을 넣어드리면 발표 또 해주시는 건가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08.10.01 22:05 Modify/Delete Reply

    comkid // 미스도 넣어주면 발표 또 함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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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스터디 7월 정모

Daily life/Hard study 2008. 7. 29. 23:01
지난 토요일, 모종의 코딩 할 꺼리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 SICP 7월 정모에 얼굴을 비칠 수 있었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뭐 그닥 문제는 아니었네요.

... 예고한대로, 분홍이가 왔기 때문에 후기를 씁니다. 그런데 아직 키보드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좀 힘들어요. 으워어어 ~ 그러니 날림으로 짧게 쓰고 마치겠습니다. 캬캬캬 ~

올드페이스: 지아님, 컴키드님, gsong님, D군!
뉴페이스: soonoh님, 하야로비님

처음부터 그랬지만, SICP 스터디 모임의 정모는 SICP를 읽느라 지친 개발자들이 잠시 쉴 수 있도록 여유를 제공하는 자리이므로 절대 SICP 에 대해서 토론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네요.

체크인 - 초심, 패닉 등등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전 그냥 "우쭐우쭐" 이었네요. 지난 한달은 나름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지요.
발표, 토론 - 제가 최근에 삽질하면서 했던 생각인 Statement, Expression은 뭐가 다른건가? 를 잠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책 이야기들을 했어요. 저는 할말이 없어서 SICP! 라고 한번 외쳐 주었습니다.

배운뇨자가 되신 지아님을 보며, 저도 책도 좀 보고 공부도 좀 하고 배운총각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여튼, 그렇게 짧은(실제로 짧았습니다) 토즈에서의 모임을 마치고 (무늬만) 북카페인 나무그늘로 이동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하야로비님의 게임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어요. ... 개발자 모임과 오덕 모임은 0.96 정도의 상관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야기를 해보니 우리나라에서의 게임 개발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거나 거쳐가는 관문... 혹은 테크타다 보면 반드시 들르는 곳 - 정도 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

그리고 저는 후다닥 soonoh님과 종각으로 떳습니다. soonoh님이 모임에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으셨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회사 이야기를 좀 들었습니다. 재미있는(혹은 배울만한게 많은?) 회사에 계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기대 ;-)

---

여기부턴, SICP와 상관 없지만, 전 그날 소백산맥을 마신 듯 합니다... :'( 쿨록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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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labras.egloos.com comkid 2008.07.29 23:21 Modify/Delete Reply

    못 오신다더니 오셔서 더 반가웠다는.. :)
    분홍이 넘 부럽삼.. 저도 하나 지르고 싶은데.. 망설여지는게 많으네요.. 어흑..
    (사진 올려줘욤!)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7.29 23:27 Modify/Delete Reply

    올드 페이스라니...! (버럭)
    샤방 페이스로 바꿔주세요.

    분홍씨 다음 벙개 때 꼭 같이 나오세요~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07.29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comkid, 지아 // 분홍이 사진 올렸 ... ㅎㅎㅎ

  4. Favicon of http://nosyu.egloos.com NoSyu 2008.08.03 20:37 Modify/Delete Reply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을 타고 왔습니다.
    SICP 스터디 정모라.. 대단하네요.^^
    저도 사실 동아리에서 스터디를 한다기에 시작했으나 결국 혼자서 달리고 있습니다.OTL.....
    부럽습니다.ㅜㅜ

    •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08.08.03 21:09 Modify/Delete

      사실 모임에서 SICP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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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SICP 스터디 모임 6월(+5월) 정모

Daily life/Hard study 2008. 6. 15. 23:35
실제로 문제 풀이는 지지부진하지만(핑계는 있습니다만... 없는 무덤이 어디 있겠습니까 -_-;) 그래도 나름 Heartbeat을 유지하고 있는 구글 그룹스의 SICP 스터디 모임의 6월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5월에 정모를 하지 못해서, 6월 정모를 좀 일찍 하고 5+6월 합동 오프 모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소는 강남 토즈, 선발대들은 오무토토마토에서 점심을 함께 먹으며 지난 모임때의 쿠폰 사건(ㅠ_ㅠ)과, 최근의 촛불 정국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

일단, 모임의 참석자는 지아님, D군(The Me!), 솔리드원님, 꼬니님, gsong님 이었고, 컴키드님이 중간에 난입(?)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

흐름은 체크인 -> 월간회고 -> 발표(The Me! 가 LaTeX에 대해 짧게 설명했습니다) -> 자유토론, 이었습니다. 간단하게 각 단계에서의 임팩트를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체크인: 모두 오늘의 각오(?)랄까, 한 Word, 혹은 Phrase로 표현하며 운을 떼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이 백지, 내려놓자, 가능성, 촛불 등의 멋있는 단어들을 선택하시는 와중에, 저 역시 있어 보이기 위해 용자를 택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도 지지부진하고, 다른 분들에게 자극적인걸 던져주지도 못하며 정체되어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어떻게 뚫고 나갈 것인가 - 를 생각하다 떠오른 단어입니다.

다시 한번 밑줄 쫙 - 뚫고 나갈 것인가 - 에서 그래 이거다! 라는게 떠올랐습니다. 여기서 아하! 떠오르지 않으신다면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한번 보실 것을 강권합니다.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시면 저를 찌르셔도 됩니다. ;-) ... 여튼! 공부도 용자처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SICP단(?)의 방식입니다! 좌절과 나태로 점철된 스터디의 역사에 바람구멍을 뚫어놓을 용자! ... +_+ 비록 하루짜리 열정이라도 말입니다. ;-)

월간회고: 모두모두 이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못해 미안하지조차 않게 되어버린 경지에 이르러 있었습니다. 좀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이런 문제의식의 공유가 이 후 자유토론의 씨앗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보니 모두들 훌륭한 핑계(?)가 있었단 말이지요. 대장이신 지아님이 "우리는 공부 (강제로) 권하는 사회가 되지 말자" 라는 비전을 제시했고, 대부분이 따라가기로 했으니 그닥 큰 문제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지요. ... (추가하자면, 위에 말했듯 용자처럼 스스로!)

발표: 제가 약 30분 정도 LaTeX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발표라고는 했지만 그냥 위키 페이지 띄워놓고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터미널에서 latex 문서를 만들고 pdf 파일로 뽑아내는 과정을 보여드린 것 뿐이었습니다. 제가 일단 latex에 익숙하지 않아서 핵심을 제대로 짚어줄 수 없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최근 인터뷰 보러 다니느라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준비를 제대로 못해서 ... =_=

그래서, 다음달에 반성하는 의미로 발표를 하나 더 하기로 했습니다만, 좀 애매합니다. 이건 자유토론과 연관되는 것이니 뒤로 패스.

자유토론: 스터디 모임의 방향성, Goal 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큰 줄기 몇개를 챙겨보면,

  • 대화가 필요하다. 어떤 종류의 소통이던 간에, 대화가 있어야 모임에 피가 흐른다.
  • 누가 "저 모임에 가면 뭘 얻을 수 있니?" 라고 물었을 때, 대답할 것이 있어야 한다.
  • 고기동성을 위해 모임 내에서 Sub-모임이 나타나 공대 만들어 사냥하고 다니는 것도 좋다.
  • 스터디+문제풀이 외에 프로젝트라던가, 공부를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만들어봤으면?

이런 것들이(더 많았습니다...) 있었습니다. 무얼 할지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저 네번째 것 - 스터디+문제풀이 이외의 코드 작성 - 에 대하여 "제가 할께요. 알아서 페이지 만들어서 뭔가 정리해 나가고, 다음달에 발표해 보겠습니다." 라고 발언해 버렸습니다. ... 용자라는 단어 때문일까요, 한 5분정도 엄청 Proactive member가 되었었는데 딱 그 5분에 삘받아서 손들어 버렸습니다... ㄷㄷㄷ 이제 발언에 책임을 지기 위해 한동안 고생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_=

다음달 모임은 7월 중순이나 말 정도로 예상되는데요 ... 그 전까지 뭔가 가시적인, 혹은 가시적이지는 않아도 우쭐댈 정도는 되는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임 후에, 저는 솔리드원님을 따라서 광화문 쪽에 있다는 다른 (어둠의 비밀결사같은 느낌을 주었던) 모임에 갔었는데 ... 이곳도 대단히 흥미로운 경험이 되어서, 후기를 별도로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다른분들 후기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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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8.06.15 23: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둠의 비밀 결사단. 궁금한데.. ㅋ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6.16 09:30 Modify/Delete Reply

    히힛 용자 탄생이네요...

    LaTex 발표 정말 좋았어요. 계기만 제공해주시는 걸로도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직접 샘플 코드 시현까지 해주셔서 더 도움이 되었구요.

    자유토론에 정리하신 내용대로 생각할거리가 많아졌으니 이거 좋아해야 하는거겠죠.. ^^;;
    저도 이 참에 용자 한 번 되볼까봐요~

  3. Favicon of http://www.gsong.pe.kr/tt gsong 2008.06.17 15:02 Modify/Delete Reply

    체크인 단어를 모으면
    '백지는 내려놓자. 용자 될 가능성이 촛불이다.'
    이렇게 되는 듯.ㅋㅋ

  4.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06.17 15:37 신고 Modify/Delete Reply

    gsong // ㅋㅋㅋ

  5. Favicon of http://asdgthgsga.blogspot.com/ christian louboutin shoes on sale 2013.04.22 19:44 Modify/Delete Reply

    http://gh.eddie-murray.com http://fg.digitalrecordertv.com http://ht.tntaxpay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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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스터디 모임 4월 정기모임

Daily life/Hard study 2008. 4. 26. 23:29
오늘 SICP 스터디 모임의 4월+두번째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사실, 전 요즘 좀바빠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참으로 미안한 마음을 안고, 그렇지만서도 뻔뻔하게 가긴 갔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D군을 포함해서 총 다섯명이었습니다. + 지아님, 컴키드님, 명명님, 솔리드원님

오무토 토마토에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강남 토즈로 이동 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순서는 이야기꺼리 하나씩 적어내기 -> 체크인 -> 4월 회고 -> 컴키드님의 마인드맵 발표 -> 이야기꺼리 하나 잡아서 토론 -> 다음 이야기꺼리 잡아서 토론 -> 장소이동(어딜까요? ㅎㅎ) 후 연습문제 1.19 풀어보기, 였습니다.

지난 모임때와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었지만 사람이 절반으로 줄어서 실제로 한명 한명이 떠들었던 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영양가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떠들었다는게 만족스럽네요. 으히히~ 지난번엔 한마디씩 두바퀴 도니까 그냥 시간이 다 되어버려서 좀 아쉬웠단 말이죠... =_=a

각 과정에 대해 한마디씩만 정리하면,

체크인에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공부 못해서 미안해 - 라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4월 회고에서는 공부하면서 느낀것+어려웠던 것 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왔습니다.
마인드맵 발표에서는 툴의 사용법,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흩어놓은 후 묶는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토론꺼리 하나 - Top-down, Bottom-up 방식의 차이, 사고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있을때 양쪽을 왔다갔다 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했군요. - 이때쯤 명명님이 가셨던 것 같습니다.(가물가물)
토론꺼리 둘 -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 이걸 마치고 솔리드원님이 가셨군요.
그 후 노닥거리면서, 회사이야기들이 좀 나오다가, 연습문제 1.19를 한번 풀어보고 나서 남은 세명이 빠이빠이 ~

평소에 듣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 할 기회가 흔한건 아니거든요. ;-)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일단 월욜만 지나고 나면 한숨을 돌릴 수 있을테니, 빨리 그날이 지나길... (이라지만 월욜 이후에는 지구에 없을지도 ㅠㅠ)

추가: 다음 정모(5월)때 D군이 latex 사용법에 대해 발표합니다. ;-) 우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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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labras.egloos.com comkid 2008.04.26 23:34 Modify/Delete Reply

    벌써 후기를.. 빠르셔라.. ㅎㅎ 사람 적어서 시간 많이 남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영양가 없는(?) 얘기 하느라고.. ㅋ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4.26 23:37 Modify/Delete Reply

    벌써 후기를 적어주셨네요.. ^^
    연습문제 1.19 풀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어떤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알았어요..
    다음 모임 때 latex 발표 기대할께요~~

  3.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8.04.29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발표 자료 기대하고 있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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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스터디 모임 늦은 후기

Daily life/Hard study 2008. 3. 27. 22:22
SICP를 프린트해서 보다가... 최근에서야 책을! 샀다. 그리고 이번엔 좀 제대로 문제를 모두 풀어서 정리하겠노라! 라고 생각하던 차에... 검색하다 SICP 스터디 모임이라는 그룹을 발견해서 후딱 가입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야지 ~ 라고 생각했었는데, 왠걸 그 모임도 이제 막 시작한거였다. ... 뭐, 생각해보니 더 좋다. 함께 풀어가는게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

그리고, 지난 토요일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대망의 첫 정모가 있었다. 원랜 바로 후기를 썼어야 하지만 회사에서 좀 바빠서 치이다 보니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오늘에서야 ... 지아님 죄송해요 ㅠ_ㅠ

여튼, 지아님 카리스마 아래 줄줄이 - 십여명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1. Check-in: 모임의 감상을 한마디로
  2. 월간회고
  3. 구글 그룹스 사용법 by comkid
  4. Intermission: 1.13 증명 by Me!
  5. 앞으로의 스터디 방향
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 사실, 업계에 진짜로 나온지는 채 몇 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나와 다른 곳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본 일이 별로 없어서 기대 만빵이었다. 자바를 다룬다는 분, 임베디드(우왕>_<=b)쪽 일을 하신다는 분이 계셨고... 웹 쪽도 있었던 듯? 체크인때도 한 이야기지만, 웹에서 보던 사람들이 NPC가 아니라 정말로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라는게 참 신기하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거운 것 만은 아니고 괴로울 뿐인 것 또한 아니지만) 짜릿하다.

일단 첫 모임은 자기 소개라던가 그룹 사용법 등 일반적인 이야기들이 주가 되었는데 ... 다음 모임에서는 뭔가 주제나 문제를 잡아서 이야기를 하게 된다고 한다. 히히, 약간 기대 >_</

삼천포로 빠지면 어쩌나 걱정도 좀 했었는데, 지아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알찬 시간이 되었던 듯 하다. 아쉬운 것은 카메라.... ㅠ_ㅠ 와 3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것. 그리고 마우스와 키보드 USB 케이블을 들고가지 않았던 것 반성합니다... ㅠ_ㅠ

아아... 약발을 바로 받았어야 하는데 회사 일로 흐름이 끊겨서 좀 걱정이다. ... 일단 오늘까진 놀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봐야지. ...

모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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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TAOCP, ConcreteMathematics) 도착!  (5)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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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labras.egloos.com comkid 2008.03.27 22:37 Modify/Delete Reply

    저도 반가웠어요. 증명 문제 풀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는.. :)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3.27 22:47 Modify/Delete Reply

    일있어서 후기가 늦어진걸 가지고 죄송씩이나요.. ^^
    저도 삼천포로 빠지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진행이 잘 되었던거 같아서 만족이에요.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다음 번 모임에는 좀 더 잘 할 수 있겠죠..
    노트북 챙겨오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반가웠습니다.

  3. Favicon of http://miniland.tistory.com miniland 2008.03.28 13:23 Modify/Delete Reply

    반가웠습니다~
    증명 문제 풀어주신 덕분에, 그 문제 풀 때 도움 많이 되었어요.. ^^
    안그랬음 또 1주일을 해맸을지도 몰라요..ㅋㅋ
    다음 모임에 또 뵈어요~

  4. Favicon of http://23095.nmactc.org/lvbags.php louis vuitton outlet 2013.07.11 05:43 Modify/Delete Reply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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