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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3 싸구려 와인과 떨거지들

싸구려 와인과 떨거지들

Daily life/Friends 2007. 7. 3. 00:00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친구 두명을 같은 곳에 소환한 날...! 유미양과 강수군을 내 방으로 불러들여 맛있는걸 먹었다. 일단 그 두명은 이렇게 생긴 사람들이라는 말을 하고싶다. 첨에 강수를 그냥 내 메신저에 던지면서 이야기를 하게 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빨리 친해진 것 같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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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뱃속에 들어간 것들은 다음과 같다.

싸구려 와인 한병
자몽주스 페트 하나
파인애플 1/2 개 (나머지는 냉장고에...)
아이비 한상자 + 참치캔 두개 = 싸구려 크레페
팬케익 약 10장 (2장은 실패...)
브리치즈 한덩어리

어제는 삼겹살에 백세주더니 오늘은 와인과 크레페, 팬케익, 과일이라... 요즘 잘 먹는것 같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팬케익이었는데, 강수군이 요리 실력을 뽐내 주었다. 대강 이런 모양으로 나왔는데...! 보기엔 좀 아닌 것들도 막상 먹어보면 맛있었다. 거품기 없이 숟가락만으로 반죽하고 거품내고 하느라 고생한 강수군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표한다. ;-)

팬케익1

팬케익 만드는 중

팬케익2

성공과 실패


저렇게 돼지처럼 처먹고 향한 곳은 노래방... 나야 원래 노래방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예전 양양과 둘이 갔을때에는 그닥 부를 노래가 없어서 뻘쭘했다. 후후, 오늘이야 뭐 강수군이 알아서 소리질러 줄테니 걱정이 없었다. 게다가 유미도 자기한테 잘 맞는 노래 몇개쯤(잘부탁드립니다, 숫자쏭, 우유쏭 등등)은 가지고 있으니 듣는 재미도 있는 시간일터! ... 역시나 둘이 노래방에 넣어두니 잘 논다. 난 몇개 대강 부르는 척 하다가 구경만 했다. 이히히~

그리고 10시쯤 되어 양양은 집에 보내고, 강수군과 만화책을 보러... 몇권 보고 학교로 왔다. 아... 바쁜 와중에 친구와 보내는 정겨운 시간들이라, 이 어찌 즐겁지 않을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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