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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1.09 코딩도장: 회고 (1)
  2. 2008.07.29 SICP 스터디 7월 정모 (5)
  3. 2008.07.06 7월 5일, 촛불집회 다녀왔슴다 (6)
  4. 2008.04.26 SICP 스터디 모임 4월 정기모임 (3)

코딩도장: 회고

Daily life/Hard study 2009. 1. 9. 00:12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코딩도장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책 소개도, 코딩 모임도 아닌 회고 모임이었는데요... 사실 애자일 회고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애자일 회고를 읽어오시면 좋습니다

라는 공지글을 보고, 사람들이 책을 읽고 올테니 가서 쪽쪽 빨아먹자! 라는 생각을 번뜩 하고는 후다닥 참석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 네, 네, 제가 원래 이렇게 삽니다. 흐흐흐흐 ~

모임에는 열명 내외의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열 한...명?) 전에 봤던 분도, 첨 보는 분도 섞여 있었네요. 기억력이 나빠서 담에 볼때 기억 할 수 있을런지... 약 30분 정도의 뜸들이기 시간을 가진 후에 코딩도장 관장, 아샬님이 고고싱 하셨습니다.

- 회고 준비: 각자 소개, 느낌, 왜 나왔는지에 대한 이야기
- 자료 수집: 모임(or 모임 밖이어도...)에서 있었던 일들, 느낀것 정리
- 통찰: 수집된 자료를 정리, 분류. 5-Whys - 다섯 단계의 "왜?" 라는 물음을 통해 근원으로의 여행을 ...
- 무엇을: 전 단계에서 얻은 "이유"에 대해서, 해법/대응을 서로에게 묻고 답함
- 마무리: 누군가에게 감사, 궁금한거 하나, 무엇을 실천할까 골라골라 ~

정도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사위의 등장이라던가, 5-Whys 의 시도 같은 것은 왠지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떠오를 듯. 하지만, 시간의 부족으로 보다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더욱이 시간의 부족이 모임을 예정보다 늦게 시작하게 되어서 - 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아쉽네요. - 제가 마지막에 던진 궁금한거? 에 대한 대답은 왜 항상 늦게 시작할까? 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나왔던 실천강령(???) 중 마음에 들었던 것, 혹은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했던 것은,

- 알고리즘 문제보다는 실용적인 문제를!
- 문제 풀어오는 사람에게 쿠폰을 줄까? - 문제 내는 사람한테도 주면...?
- 문제 여러개를 내자 - 근데 누가? ㅠ_ㅠ
- 사회적 기여 - 어떤 ... 모임이 있다고 한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적지는 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벌써ㅠ_ㅠ)

일단 까먹기 전에 남기는 후기는 이걸로 완료 ;-)
Trackbacks 1 : Comments 1
  1. Favicon of http://da.uggpaschermz.com ugg 2013.04.03 00:58 Modify/Delete Reply

    아름다운 여자가 해바라기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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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스터디 7월 정모

Daily life/Hard study 2008. 7. 29. 23:01
지난 토요일, 모종의 코딩 할 꺼리가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 SICP 7월 정모에 얼굴을 비칠 수 있었습니다. 살짝(?) 늦었지만, 뭐 그닥 문제는 아니었네요.

... 예고한대로, 분홍이가 왔기 때문에 후기를 씁니다. 그런데 아직 키보드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좀 힘들어요. 으워어어 ~ 그러니 날림으로 짧게 쓰고 마치겠습니다. 캬캬캬 ~

올드페이스: 지아님, 컴키드님, gsong님, D군!
뉴페이스: soonoh님, 하야로비님

처음부터 그랬지만, SICP 스터디 모임의 정모는 SICP를 읽느라 지친 개발자들이 잠시 쉴 수 있도록 여유를 제공하는 자리이므로 절대 SICP 에 대해서 토론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였네요.

체크인 - 초심, 패닉 등등 여러가지 나왔습니다. 전 그냥 "우쭐우쭐" 이었네요. 지난 한달은 나름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지요.
발표, 토론 - 제가 최근에 삽질하면서 했던 생각인 Statement, Expression은 뭐가 다른건가? 를 잠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책 이야기들을 했어요. 저는 할말이 없어서 SICP! 라고 한번 외쳐 주었습니다.

배운뇨자가 되신 지아님을 보며, 저도 책도 좀 보고 공부도 좀 하고 배운총각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여튼, 그렇게 짧은(실제로 짧았습니다) 토즈에서의 모임을 마치고 (무늬만) 북카페인 나무그늘로 이동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하야로비님의 게임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어요. ... 개발자 모임과 오덕 모임은 0.96 정도의 상관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야기를 해보니 우리나라에서의 게임 개발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거나 거쳐가는 관문... 혹은 테크타다 보면 반드시 들르는 곳 - 정도 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

그리고 저는 후다닥 soonoh님과 종각으로 떳습니다. soonoh님이 모임에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으셨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회사 이야기를 좀 들었습니다. 재미있는(혹은 배울만한게 많은?) 회사에 계신 것 같아요. 다음에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기대 ;-)

---

여기부턴, SICP와 상관 없지만, 전 그날 소백산맥을 마신 듯 합니다... :'( 쿨록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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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4 : Comments 5
  1. Favicon of http://palabras.egloos.com comkid 2008.07.29 23:21 Modify/Delete Reply

    못 오신다더니 오셔서 더 반가웠다는.. :)
    분홍이 넘 부럽삼.. 저도 하나 지르고 싶은데.. 망설여지는게 많으네요.. 어흑..
    (사진 올려줘욤!)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7.29 23:27 Modify/Delete Reply

    올드 페이스라니...! (버럭)
    샤방 페이스로 바꿔주세요.

    분홍씨 다음 벙개 때 꼭 같이 나오세요~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07.29 2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comkid, 지아 // 분홍이 사진 올렸 ... ㅎㅎㅎ

  4. Favicon of http://nosyu.egloos.com NoSyu 2008.08.03 20:37 Modify/Delete Reply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덧글을 타고 왔습니다.
    SICP 스터디 정모라.. 대단하네요.^^
    저도 사실 동아리에서 스터디를 한다기에 시작했으나 결국 혼자서 달리고 있습니다.OTL.....
    부럽습니다.ㅜㅜ

    • Favicon of http://deisys.net dgoon 2008.08.03 21:09 Modify/Delete

      사실 모임에서 SICP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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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촛불집회 다녀왔슴다

Daily life 2008. 7. 6. 01:12
SICP 스터디 모임메타스쿨 고아라 분들을 만났습니다.

2시 정도부터 헤메이다가 지아님을 만나 8시 정도까지 왔다갔다 했습니다.

처음에 지아님을 만나서 가져오신 김밥을 라면과 함께 후다닥 먹고 - 시청 광장을 헤메다가, 비를 좀 맞았습니다. 돗자리 깔고 시국미사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만 더 강해지고 해서 다섯시 정도에 그냥 청계천 쪽으로 이동 -_-; 고아라 분들을 찾아볼까 했지만 안뵈더군요. 청계천 소라 옆에 있는 TOM N TOMS에서 수다떨며 커피도 마시고 책도 좀 보다가(증거샷 첨부) 다시 시청쪽으로 갔습니다.

Book

TOM N TOMS - 공부의 증거!


그리고 수다를 떨고 몸을 좀 녹인 후에 다시 시청으로 고고싱. 다시 해가 질때까지 돗자리를 깔고 앉아있었는데, 시청광장쪽은 왠지 ... 도로에 계신 분들에 비해 좀 따로노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소풍나온듯한? -_-/ 그래서 지아님이랑 좀 아쉬워하다가 ... 드디어 아샬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시청역 2, 3번 출구쪽에 있다고!

... 가서 보니, 시청역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모금을 하셨더군요. 지아님과는 계속 지상만 쏘다니며 찾았으니 보일리가... ㄷㄷㄷ

그리고 시청광장에 있을땐 몰랐는데 고아라에 합류해서 밥먹으러 가면서 보니 후덜덜하게 사람이 많았습니다. 6월 10일때의 2-3배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솔직히 사람이 어디까지 있는지 끝이 보이지 않아서 셀 수가 없었습니다. ;;

대충 저녁을 먹고 나서 고아라 님들과 함께 시청-종각 사이 어딘가로 가서 또 모금을 좀 했습니다. 아샬님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기타를 치고 노래도 부르고, 저는 급조 피켓을 들고 옆에서 조금 알짱거리고 ... ;; 피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아라 피켓

고아라 급조 피켓



아, 고아라는 아고라의 오타( ;; ) 일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그리고 나서 지아님, POD님과 함께 집으로 고고싱.

뭔가 자세한 후기를 쓰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냥 갔다왔다 - 정도만 기록에 남기고 나머지는 마음속에 갈무리 ... =_=/ 사람이 모이는(그것도 엄청나게) 곳인만큼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독특한 깃발 하며, 사람들끼리의 사소한 충돌, 레이스 달린 우비를 입은 꼬맹이들, ...

마지막으로 촛불소녀 낮 버전, 밤 버전 입니다. ;-) 촛불소녀 팬클럽 할래요!

촛불소녀-밤

촛불소녀 - 밤

촛불소녀-낮

촛불소녀 -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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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7.06 01:25 Modify/Delete Reply

    촛불소녀 - 밤은 간지 작살이네요.. 너무 제대로 찍으셨어요.. ㅋㅋ
    글고 우리 SICP 공부(!)한거 맞죠? 히힛

  2. Favicon of https://deisys.tistory.com 가난한 d-goon 2008.07.06 01:39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아 // 네, 공부 했습니다. 공부 했고요 .... ㅎㅎ

  3. Favicon of http://www.gsong.pe.kr/tt gsong 2008.07.07 10:14 Modify/Delete Reply

    재밌으셨겠어요. 정말(?) 공부하셨다면 놀라운 학구열입니다. ㅋㅋ

  4.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8.07.07 17:28 Modify/Delete Reply

    gsong // 공부했... 어요 ... =_=/// ㅋㅋㅋ

  5. Favicon of http://www.waityet.net waityet 2008.07.16 17:53 Modify/Delete Reply

    공부의 증거라...흠...너무 설정샷의 느낌이야 -_-;;;
    월급나왔다면, 밥좀사바바바바

  6.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8.07.16 22:02 Modify/Delete Reply

    waityet // 설정샷 아님! 끌끌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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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 스터디 모임 4월 정기모임

Daily life/Hard study 2008. 4. 26. 23:29
오늘 SICP 스터디 모임의 4월+두번째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사실, 전 요즘 좀바빠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참으로 미안한 마음을 안고, 그렇지만서도 뻔뻔하게 가긴 갔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D군을 포함해서 총 다섯명이었습니다. + 지아님, 컴키드님, 명명님, 솔리드원님

오무토 토마토에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강남 토즈로 이동 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순서는 이야기꺼리 하나씩 적어내기 -> 체크인 -> 4월 회고 -> 컴키드님의 마인드맵 발표 -> 이야기꺼리 하나 잡아서 토론 -> 다음 이야기꺼리 잡아서 토론 -> 장소이동(어딜까요? ㅎㅎ) 후 연습문제 1.19 풀어보기, 였습니다.

지난 모임때와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었지만 사람이 절반으로 줄어서 실제로 한명 한명이 떠들었던 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영양가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떠들었다는게 만족스럽네요. 으히히~ 지난번엔 한마디씩 두바퀴 도니까 그냥 시간이 다 되어버려서 좀 아쉬웠단 말이죠... =_=a

각 과정에 대해 한마디씩만 정리하면,

체크인에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공부 못해서 미안해 - 라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4월 회고에서는 공부하면서 느낀것+어려웠던 것 들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왔습니다.
마인드맵 발표에서는 툴의 사용법,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흩어놓은 후 묶는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토론꺼리 하나 - Top-down, Bottom-up 방식의 차이, 사고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해결해야하는 과제가 있을때 양쪽을 왔다갔다 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했군요. - 이때쯤 명명님이 가셨던 것 같습니다.(가물가물)
토론꺼리 둘 -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 이걸 마치고 솔리드원님이 가셨군요.
그 후 노닥거리면서, 회사이야기들이 좀 나오다가, 연습문제 1.19를 한번 풀어보고 나서 남은 세명이 빠이빠이 ~

평소에 듣기 힘든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 할 기회가 흔한건 아니거든요. ;-)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일단 월욜만 지나고 나면 한숨을 돌릴 수 있을테니, 빨리 그날이 지나길... (이라지만 월욜 이후에는 지구에 없을지도 ㅠㅠ)

추가: 다음 정모(5월)때 D군이 latex 사용법에 대해 발표합니다. ;-) 우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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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2 : Comments 3
  1. Favicon of http://palabras.egloos.com comkid 2008.04.26 23:34 Modify/Delete Reply

    벌써 후기를.. 빠르셔라.. ㅎㅎ 사람 적어서 시간 많이 남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영양가 없는(?) 얘기 하느라고.. ㅋ

  2.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4.26 23:37 Modify/Delete Reply

    벌써 후기를 적어주셨네요.. ^^
    연습문제 1.19 풀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어떤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알았어요..
    다음 모임 때 latex 발표 기대할께요~~

  3.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8.04.29 0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발표 자료 기대하고 있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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