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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30 SenA, R.I.P. T_T (6)
  2. 2007.10.23 ZOO - 길들여지거나 혹은 길들여질 수 없는 관계 (2)
  3. 2007.08.31 sena, the most powerful machine in the universe! (6)
  4. 2007.06.24 After - Just Free 2007 (2)
  5. 2007.06.13 Before - Just Free 2007 (1)

SenA, R.I.P. T_T

Daily life 2008.09.30 08:19
SenA가 평화 속에 고이 잠들었다. ㅠㅠ 회사에 있을때까지만 해도 weechat으로 IRC질 잘 하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전원이 꺼져있고 뭔가 타는냄새 ... 아예 부팅도 되지 않음.

위키도, 소스코드 저장소도, 개발서버도 모두 그곳에 있었는데. 세나 지못미 ㅠ-ㅠ

서버를 사거나, 임대하거나, 가상서버 호스팅을 받거나 - 여튼 root를 들고 있는 서버가 필요하다. ... 그냥 SenA로 버티면서 미뤄왔던 티켓(?)인데 우선순위가 갑자기 높아졌다. ... 세나가 사라지니 아무것도 못하는 사태 발생.

10월이 되면 전자사전+깡통마련 으로 돈좀 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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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6
  1. Favicon of http://grow.egloos.com 지아 2008.09.30 13:10 Modify/Delete Reply

    SenA 지못미 ;ㅂ;

  2.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8.09.30 17:48 Modify/Delete Reply

    오늘 서버호스팅 결제 했는데, IRC client 돌릴꺼예요 라고 했더니 환불해줬어요 .. =3=3=3

  3. Yarra 2008.10.01 07:03 Modify/Delete Reply

    앗 그랬군요.. 발표하셨던 내용에 코드 좀 찬찬히 읽어보려고 했는데;; 어쩐지 위키가 안뜨더라구요.
    암튼.. 명복을... ㅠㅠ

  4.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8.10.01 09:00 Modify/Delete Reply

    Yarra // 다음주 중에 복구할 예정임둥!

  5. sena 2008.10.06 20:04 Modify/Delete Reply

    어어엉 ;ㅁ; 얼렁 고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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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 길들여지거나 혹은 길들여질 수 없는 관계

(P)review 2007.10.23 00:21


- 저랑 이거랑 무슨 관계일까요? ;-)
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7.10.23 18:55 신고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관계. -_-;;

  2. Favicon of http://deisys.net deisys 2007.10.24 17:47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그런가..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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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 the most powerful machine in the universe!

Tech 2007.08.31 12:00
메가트론의 대사를 좀 따라해 봤다. ;-)

광주에 가서 아주아주 오래된 컴퓨터 세대를 분해해서 컴퓨터 한대를 만들어 가져왔다. 스펙은 다음과 같다. 덜덜덜... 졸라짱쎄다.

Pentium III 450MHz
160MB Ram (128+32)
4.3GB HDD + 3.2GB HDD
Voodoo 3
100MB Ethernet Interface X 2
Yamaha Sound
440-ZX Mainboard with 250W PowerSupply
외관

외관입니다. ;-)

콘솔화면

KVM에서 확인한 콘솔!


여기에 Debian etch를 올렸음. 머신 이름은... 주위에 있는 다른 서버들이 모두 a 로 끝나는 여자 이름이라서 컨벤션에 맞추려고 고민고민했다. (주위에 luna, jessica, nadia 등이 있음) ... 결국 sena 로 결정! 이름을 빌려준 모(-_-;)양에게 감사감사~ IP 확보하면 sena.deisys.net 으로 고고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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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urain.egloos.com 슈레인 2007.08.31 13:04 Modify/Delete Reply

    린은 n 으로 끝나는데.

  2. Favicon of http://etnalry.tistory.com etnalry 2007.08.31 14:40 신고 Modify/Delete Reply

    멋진 녀석인데!!!
    나도 조만간 나름 굉장한 스펙을 꺼내와서 돌려야겠다. ㅋ

  3. Favicon of http://www.cyworld.com/sienne sena 2008.02.01 00:28 Modify/Delete Reply

    우왕! 저 아이 이름도 sena ? 너무 늦게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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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Just Free 2007

(P)review 2007.06.24 12:53

[##_Jukebox|ck41.mp3|06 듄|autoplay=0 visible=1|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여러가지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결과적으로는 꽤 괜찮은 하루였지만 ... 정신없는 하루였지.

Just Free 2007. 보통 연극은 아닌 것 같고... 4개의 집단에서 하나씩의 공연을 하는 멀티퍼포먼스. SenA에게 이야기를 듣고 이것저것 찾아봐도 도통 뭔지 감이 안잡히는거다. 그냥 예술퍼포먼스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친구에게 선뜻 보러가자~ 라고 말하기도 힘들고... -0- 나 혼자야 뭐든 보는걸 좋아하니 상관 없지만, 친구가 재미 없어~ 라면서 나를 때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고... 그래서 좀 심약해보이는 K.K. 를 꼬셔서 보러간거였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4개의 공연은 20분의 인터미션을 중심으로 두개씩 나누어진다. Call My Name, EXCUSE 가 전반전, 記憶(기억), 리어카, 뒤집어지다 가 후반전이었다. Call My Name과 記憶이 운문이었다고 하면, EXCUSE는 중편소설, 리어카, 뒤집어지다는 국경의 밤처럼 산문같은 운문 정도의 느낌으로 남는다. 전반적으로 연극이라고 하기엔 텍스트 - 여기선 대사 라고 해야하나? - 가 별로 없었다. 대신 음악과 동작, 표정, 그리고 소리가 소통의 주된 수단이었다. 각각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 보자.



가장 난해했던 것은 Call My Name 이었다. 음 ... 시작부터 범상치가 않았지. 이걸 조목조목 따져서 분석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겠다. 보고 나서 남은 느낌과 화두를 정리해보면 <같음과 다름, 선택함과 선택받음, 나와 우리와 너와 너희들, 반복과 발전> 전체적으로 "A와 B" 같은 어구로 정리된 것을 보면 <나눔, 혼란, 갈등> 같은 화두로 2차 정리할 수 있겠다. - 물론 그들이 표현하려고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순전히 내 생각일 뿐.

EXCUSE, 시간에 따른 관계의 역전. 나에게는 직접적인 이 화두 이외의 것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뭐랄까... 내가 기대했던 Open Question이 아니었던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게는.

H.G. 웰즈의 타임머신을 읽다 보면 미래로 미래로 가며 수없이 스쳐가는 황혼의 빛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그 순간 순간의 색들이 모여 시간 속에 바스라져가는 미래의 색을 만들게 되고, 아직 어렸던 나조차 저물어가는 미래의 묘사를 보며 '뭉클' 했던 기억이 있다. 記憶(기억) 에서는 왠지 그런 기분이 든다. 단조롭게, 그러나 살짝 다르게 반복되는 기억과 현재가 여기저기 번뜩이며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일으키는...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이소라 눈썹달 - 의 곡들이 두개? 세개? 정도 배경으로 쓰인 듯 한데, 그중 <듄> 이라는 곡이 있다. 가사를 들어보면 유명한 SF고전 소설로부터 유래한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의도하고 차용한 것이라면 꽤나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듄에서는 미래와 과거, 이곳과 저곳의 접점에서 양쪽을 바라보는 초월적 존재를 이야기하는데(번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퀴사츠 헤더락? 정도의 어감이다) 주제와 잘 맞는 것 같다.

리어카, 뒤집어지다 는 마지막 공연답게, 난해한 요소를 쉽게 풀어내고 있었다. ... 지만, 그에 따른 Trade-off 로 길긴 길었다. (허허허 -_-+ 그덕에 기네스 흑맥주를 마시러 갈 시간이 없어져버렸지.) 1973년 불법 건물로 재개발 예정인 곳에서 소름끼치도록 즐거운 4명의 눈물나는 이야기 - 라고 하면 왠지 그냥 연극같지만 모든 description을 극의 껍질 아래쪽에 숨겨놓았던 것 같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없으니까. 꽤 길고 일상의 detail이 살아있지만 실체를 바로 설명하지는 않고 해석과 공감의 여지를 열어두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리어카>밑에 깔려 변해가는 인간의 모습, 자신을 덥치려는 리어카를 피하려 애쓰는 그녀, 그리고 결국 그의 손을 잡고 리어카 밑에 말려들어가는 ... 연출 의도는 무엇이던간에 참 가슴이 아팠다. 리어카 - 삶과 인생의 무게 ... 나에겐 그리 보이는군.



음, 공연에 대한 정리는 여기까지로 하자. 주제가 전체적으로 <깊고>, <열려> 있어서 느낌이 좋았다. 이런 공연을 소개해준 SenA양에게 감사. ;-) 함께 끝까지 봐준 K.K. 에게도 감사. 물론 K.K. 는 밥을 사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이 글은 K.K. 의 몰카로 마무리 짓는다.



P.S. 이전 글에 링크해둔 공연정보에 보니 설명이 다 있다... 아후 쪽팔려라. 쓰고나서 보니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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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eya.tistory.com 네야 2007.06.24 14:23 Modify/Delete Reply

    ...자네의 페로몬의 끝은 어디인지가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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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Just Free 2007

(P)review 2007.06.13 20:02

티켓이 오늘 왔다. 2장... 6월 23일 오후 7시. 누구랑 보러가지...? ... 지금으로서는 별 일 없으면 K.K. 가 되겠다. 뭐, 하도 바람을 많이 맞아서 비상시 계획도 세워두었다 -> 여차하면 자리 두개 혼자 차지하고 편하게 누워서 공연을 볼수도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nA가 저녁을 사준다고 했으니, 티켓 두장 값은 뽑아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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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4 00:21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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