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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25 개발이란 것은, (2)

개발이란 것은,

Tech 2007. 3. 25. 11:13
이런 것이다.

돈을 받고 있으니 나름 프로(실력은 아마추어 ㅡ.ㅡ)의식을 가지고 일하는데... 저런 일들이 나에게도 가끔(자주?) 발생한다. 나뿐만 아니라 경험이 부족한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지 않았을까. 패턴에 대한 공부가 너무 극에 치우친 경우, 스크립트 언어를 막 배워서 열광하고 있는 열혈코더, 꿈에 부푼 엔진 개발자 ... 등. 열의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멋들어진 시스템" 을 만들고 싶어하고 그 프로세스, 혹은 "그것"의 이름도 그만큼 뽀대나는 것을 원할 것. 하지만 그 뽀대나는 프로세스가 결과물을 죽이는 경우가 있다. 물론,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꽤나 흔히들 빠지는 함정인 것은 확실.

개발(코딩 외의 컴포넌트도 포함해서)은 Goal-driven process 가 되어야 한다. 이걸 잊고 한동안 또 뻘짓하고 있었는데, 올블록에서 우연히 저 글을 찍고 "으악! 또 이러고 있었어" 라며 자괴감에 휩싸였다. ... 역시 코드 만드는 일은 내 일이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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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flutia.egloos.com flutia 2007.03.25 14:48 Modify/Delete Reply

    '완벽한 설계란 더 추가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뺄 것이 없는 상태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언더엔지니어링은 좋지 않지만 과도한 오버엔지니어링 역시 금물이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언더엔지니어링 상태에서 좋은(GREEN) 상태로 코드를 개선하는 것은 쉽지만 오버엔지니어링 상태에서 좋은 상태로 가는 것은 상당히 힘들더군요.^^;

    항상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

    하지만 역시나 개발자의 로망(?)은 뽀대나는 걸 적용해보는 겁니다. -_-)b
    (사실 개발자로서 자기계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군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evered 호갱 2007.03.26 23:26 Modify/Delete Reply

    제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분야의 일을 하고 계신가 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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