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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6 I.Shaming? (2)

I.Shaming?

Daily life 2007. 5. 26. 08:23

오늘 후배들과 스타벅스에서 된장남이 되어 보았다. 뭐냐하면... 그냥...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다는 말씀! 아, 물론 커피만 마신건 아니다. 플레인 치즈케익과 브라우니도 먹었다. 하핫, 오늘 또 이스라엘 군비를 보태주고 말았구나. 안가려고 했지만, 마땅히 다른 갈곳이 없으니... 우짤꼬.

여튼,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일 안하고 딩가딩가 노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음 - 군대에 있을때 그걸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를 알았었는데! 안떠오르는거다... ~ing 형태인것까지도 알겠는데. 미군들과 농담따먹으며, 우리 샵 MSG (Gonzalez!)가 뭐햐냐고 물으면 빙긋 웃어주며 던져주던 말인데 ...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 한참 생각하다가 결국 동기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야, 그, 일 안하고 농땡이치는거 영어로 뭐라더라?"

"아, Shaming?"

그렇지. 아... 왜 안떠올랐을꼬.

사전에는 없는 것 같다. Shame - 부끄러운, 뭐 이정도? Shaming이 할 일을 안해서 부끄러워한다는 뜻 정도인가? 시작은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좀 달라진것도 같다. Hey, What're you doing man? 이라고 미군이 물어오면 Can't you see? Shaming, as you know! 라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I'm shaming

이 "걍 딩가딩가~" 정도의 뜻으로 해석되기 위해서는 비약이 좀 필요한...듯?

아, 여튼 저 단어를 들으니 요즘의 무기력한 내가 너무 부끄러워진다. 이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를 살고 ... ! 저때만큼은 살아야 군대 헛 다녀왔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겠는가.


반짝이는 군화

앞면!

반짝이는 군화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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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1. Favicon of http://neya.tistory.com/ 네야 2007.06.09 22:02 Modify/Delete Reply

    아주 광 제대로구나-_-

    난 광을 못내서 후임없을 땐 선임이 광내고 후임들어와서는 후임이 광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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